우선 낚시의 장르에 맞는 주 대상 물고기를 아셔야합니다.
각 낚시마다, 물고기의 서식환경과 습성이 달라, 그에 가장 적절하게 개발된 낚시기법 또는 장비들이라 보시면 됩니다.
우선 대낚시는 저수지 또는 유속이 완만한 하천및 강가에서 주로하며, 찌를보는 낚시가 보편 적입니다. 이를 이용하여 낚는 어종 대부분이 잡식성이며, 곡식가루를 물에게어 미끼로쓰거나(떡밥), 지렁이,
혹은 그밖의 수서곤충을 이용하여 잡는게 일반 적이죠.
일본식 떡붕어 대상 낚시인 중층 낚시를 제외 하고는 바닥낚시 인데, 우리나라 민물 대낚시의 가장 기본이며, 대다수인들이 합니다. 그이유는 주어종인 붕어가 바닥에서 서식하며, 바닥에서 먹이를 취이 하기 때문이죠. 잉어 역시마찬가지...
두번째 릴낚시란... 말그대로 감아들이는 낚시 입니다. 낚시대에 릴을 결합해서 대낚시 보다 더멀리 원하는 포인트에 혹은 깊은 수심층 공략시... 사용합니다.
주 대상어종이 잉어나 누치인데, 이놈들은 보통 여느 물고기보다 깊은 수심층에서 서식합니다. 따라서 깊은 수심층에 공략하기위하여 멀리 던질필요가 있는것이죠. 그밖에도 메기나 가물치 민물장어 잡을때도 사용됩니다.
대낚시가 뻗을수없는 포인트를 공략하기 위함이죠.
원투란 낚시의 장르라 할수없고 하나의 모션입니다. 말그데로 "원거리투척"이란 말의 줄임 입니다. 릴낚시를 말하는것이죠. 멀리 쏘는것...
플라이낚시란 해석 그데로 날라다니는 작은곤충...루어와 같은 인맥이나... 대상어종의 차이점이 조금 있습니다. 주로 계류에 서식하는것을 주어종으로 하며,계류낚시 라고도 부릅니다.
이놈들의 주먹이가 물속의 수서곤충이나, 그것이 변태하여 날벌레가되서 수면을 박차고 날아오르려 할때 잡아먹기에, 새의깃털 등으로 파리 혹은 날벌레 등으로 꾸며서 수면위에서 그러한 동장을 연출 시키는 낚시입니다.
차갑고 깨끗한 물에서 사는 냉수성어종이 대다수이며, 우리나라에선 송어,산천어 이놈들이 가장 각광 받는 대상어 이며, 강원영동 지방에서 주로낚시를 합니다.
서식환경이 좋기 때문이지요. 그밖에 강준치,피라미,끄리등도 낚을수 있음...
루어낚시란, 루어란 인조미끼로써 다양한 모양과 기능도 천차만별 입니다.
공격성이 강하고 육식성인 어종이 모두 대상어가 되며, 미끼를 물속에서 살아있는듯 연출 시켜 물고기를 유혹하는 낚시 기법이라 하면 되겠네요.
즉 물고기가 진짜로 먹어야 할것이 아닌것을 먹게끔 유도하는것이죠.
루어만큼 다양한 테크닉과 다양한 채비도 없을듯 한데요. 머알기쉽게...물고기를사기치는(?) 것이니... 많은 테크닉이 따라야겠죠..ㅎㅎㅎ
고무재질로 웜이라 하여 흐물흐물 거리는 지렁이 모양부터... 물고기모양의 미노우... 금속 성질의 스푼,스피너등등... 그종류와 쓰임새는 말로는 다설명 할수
없을 정도로 많습니다.
음...
루어를 대낚이나 혹은 일반릴에 끼워달면 루어낚시가 되는거냐?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 "그건 루어가 아냐!"라고 법을 명시하진 않았으니... 그럴수도 있겠
죠. 하는사람 맘이니..
그러나, 일반릴대로 루어를 던지기에는 캐스팅시 무리가 따릅니다. 루어의무게 줄의무게 낚시대의 무게가 달라 멀리 던지지도 못할뿐더러 루어의 연출도 떨어집니다. 수많은 캐스팅을하여 릴링하고 이것을 끊임없이 반복 하여 입질을 얻어 내는것이 루어낚시인데, 일반릴대로 한다면 원하는 포인트에
캐스팅도 안될뿐더러 팔만 아플것입니다. 상당히 비효과적이죠.
대낚시에 한다는 것은 더더욱 말이 안되는것이 낚시대의 길이가 20~30미터가
되지않는한 루어대상어종에 근처도 못갈것입니다. 무조건 않되라는 법은 없겠죠.
다만 그렇게 하면 아마도 조과를 얻을수 있는확률이 아주 희박할것 같으며,그런 낚시를 일부러 할이유가 없지 않겠습니까?
휴~~ 이제 정리해보자면...
낚시는 하나의 뿌리이지만 대낚,릴낚,루어,플라이는 대상어종의 습성 서식환경에 맞게끔 각기 개성을 가진 장르라 보시면 됩니다.
이상 도움이 되셨길 바라면서 어서 좋은곳 출조하셔서 어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