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수의 단상.
- 하나 -
'하고 싶은 일.'
'해야만 하는 일.'
둘 다 너무나도 소중하다.
그렇지만, 해야만 하는 일.
우선하며 매진하여야 할 듯 하다.
'하고 싶은 일.'
에 조금 더 다가가기 위해
때를 기다리며.
- 둘 -
얼음과 물.
불과 물.
선과 악.
흑과 백.
어두움과 빛.
이 사이의 중용.
이 사이의 평범함.
무지하게 어려운 숙제이네.
삶이 다하는 날까지도 이 사이의 적절함이 있을런지.
하고 싶은 일과 해야만 하는 일.
그런 맥락이라 생각해본다.
- 셋 -
'나누지 않으면 나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