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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들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요?

금재수 |2007.03.02 03:26
조회 351 |추천 1

밑에 기사는 오늘 네이버에서 본 기사입니다.

 

 

 

(남양주=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 낮시간대 여중생이 야산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남학생들에게 집단 성폭행 당한 뒤 숨진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경기도 남양주경찰서는 28일 성폭력 범죄 처벌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등으로 A(14)군 등 중학생 6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A군 등은 27일 오후 3시께 남양주시 진접읍 한 야산에서 B양 등 여학생 2명과 함께 술을 마시다 만취한 B양을 차례로 성폭행한 뒤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A군 등은 B양을 야산에서 한 차례 성폭행한 뒤 실신한 B양을 업고 인근 밭으로 내려와 또 성폭행한 것으로 밝혀졌다.

숨진 B양은 이날 친구 C양을 만나기 위해 서울에서 남양주로 놀러 왔다가 변을 당했다.

친구 C양은 경찰에서 "술을 많이 마셔 정신을 잃었다가 깨어보니 친구(B양)가 없었다"며 "친구가 술에 취해 집에 갔다는 남학생들의 말을 듣고 혼자 산을 내려왔다"고 말했다.

A군 등은 경찰에서 "술에 취해 범행을 저질렀으나 B양이 숨진 사실은 몰랐다"며 "정신을 잃은 B양이 추울까 봐 비닐로 덮어줬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남학생들 가운데 한명이 밭에서 성폭행하던 도중 손으로 B양의 입을 막았다고 진술함에 따라 B양이 질식해 숨졌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시신 부검을 의뢰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사건을 접할 당시 성인이 저지른 범행인 줄 알았는데 검거해 보니 모두 나이 어린 중학생들이어서 당황했다"고 말했다.

한편 B양은 이날 오전 9시35분께 마을 주민에 의해 숨진 채 발견됐으며 경찰은 탐문수사 도중 신발을 찾기 위해 현장을 서성거리던 C양을 붙잡아 나머지 학생들을 모두 검거했다.

 

 

 

그리고 밑에 글은 이 기사에 대한 글들을 보다가 우연히 발견한 글입니다

 

 

 

작성자 : commaala 님

B양과 C양의 친구관계는 학교나 채팅따위로 만난 단순한 친구 사이가 아니라
서로의 엄마들끼리 친구여서 어려서부터 잘 알고 지내온 친구였고
B양과 C양은 그날 테크노 마트에 만나기로 했는데 C양이 일방적으로
약속을 취소하고 B양을 경기도로 불러 자신의 남자친구들이라며 소개해
B양과 남자아이들이 만나게 된것 입니다.

또한 술을 못하는 B양의 약점을 파악하고 B양에게 계획하에 들고갔던
소주 7병을 게임을 통해 강제로 먹였고.

위의 진술과 달리 C양은 B양의 어머니가 B양의 행방을 묻는 전화를 하자
버스타고 집에 가는것을 본인이 보았노라고 거짓말을 했다고 합니다.

여학생이 미쳤다고 따라갔다구요?
누가 어려서부터 함께 자라온 친구의 친구들을 쉽게 의심하겠으며
쉽게 욕하는데!
피해자는 여중생... 그 예쁘던 아이가 웃기지도 않게
당신들이 밥먹고 티비보며 웃고 떠들던 시간에 야산에 버려져
죽어갔습니다.

물론 정확한 사인은 내일 부검을 통해야 알것 이지만.
여학생의 잘못으로 죽은듯이 보도한 뉴스며 이따위 기사.
명예회손으로 고발해도 모자랍니다.

 

 

 

기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합니까......

 

전 죽은 여중생이 너무 불쌍해서 미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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