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안면도 온지 이틀째되는날!`
아침일찍! 일어나려 했다만-대강 ~일어나서 ㅋ
아빠랑 막내랑 바닷가에 간다길래-쫄래쫄래?! 뒤따라서
ㅡㅡ난 밥을 먹기위해 ; 따라갔다..그런데!
ㅠㅠ 내가 먹을만한것이- 주변엔 전.혀. 없었다...ㅠㅠ
그래서!! 그냥 어째저째 바닷가 아빠랑 호준이 따라가다가-
바닷가 해변? 에 있는-ㅋㅋ 해안가에있는 할베 할매바위섬 에서 사진이나 찍고- 바닷가 가는길에 귀여운 아기 꽃게씨랑 조개씨들 마니 사진 찍었댜~!
배가고팠던건지... ㅡㅡ아무생각없이 계속 바닷가 옆을 거닐다보니
옛날이 마구마구 생각났다-
언젠가 이랬던거 같다-하는기분이 들 정도로...
좋은기억도 -힘들었던 기억도- 나쁜기억도-
바닷가를 거닐면서 한시름 깨끗히 ! 씻겨나가기 시작했ㄷㅏ-
-그러고서 부둣가? ㅡㅡ;;방파제쪽이 넘 이쁘길래 가고싶어서
아버지께 협조를 구했더니만 ㅡㅡ;
아빠왈" 거기 안가- 너혼자 가따와-"0나왈" 사진 찍어줄 사람이 없잖아~!!ㅋ" 아빠" 그냥 사람들한테 찍어달라해-"...
ㅠㅠ 완전 무관심이신 울 아빠... 하긴 마니 지치셨기에-
ㅡㅡ;;혼자 완전 열시미-
그 먼 방파제까지 다리를 건너고 계속 걷고 또 걸어서!
도착!!~
생각보다 하나~~도 안 아름다운 ;;;; 이런 난감한-
냄새 완전 ㅠㅠ 꾸질 꾸질 이시고- 쓰레기 완전 네스티}
버트!
그래도 해녀 아주머니? 할머니들도 ;; 몰라~ 만나고=
완전 신기해서 사진 동영상 찍고~
결국엔 그 끝에 다다랐는데!! ㅡㅡ;;완전..ㅠㅠ 무서워따꾸~
방파제 가까이서 찍어야 바닷가 배경하고 이뻐서 찍을라는데
자꾸 바람에 흩날리는~나의 머릿결~ㅡㅡㅋㅋ
완전 내 눈을 마구 가려주시는- 잘못하면 정말 뒤로 풍덩~!]
그렇게 혼자서 완전 열시미 최고의 한장을 위해 ㅠㅠ ㅋㅋ
셀카 완전 박아주시는데~
그 앞에 계신 술 취하신 ㅡㅡ;;취객?!같은 아저씨-
막 자기 찍는줄 알고선- ㅡㅡ;솔찍히 찍으려 했다만;ㅋ이런사람도 있으니 조심하라고-ㅋㅋ
아저씨왈 "아가씨-나 찍지마여-나 초상권있어 -"ㅋㅋ
그래서 혼자 더 열중해서 내 셀프를 찍는데
그 아저씨 친구분이 갑자기 "학생 사진찍어줄까?"
ㅡㅡ;;잠시 망설이다 ...사진 좋아하는 나-"괜찮아여- 아 네~"ㅋㅋㅋ
아저씨 잘 찍어주시는 센스~ㅋㅋ
아저씨 왈" 사진 잘 못찍었으면 나 인터넷에다 욕해여~" ㅡㅡㅋㅋ
그렇게 하루 한끼 식사도 안코- 늦은 대낮에 혼자 터벅터벅 다시 돌아오다가-빗방울이 살~짝 떠러지기 시작해서-
마구 빨리 가자-하는 생각으로 힘겹게 걷다가-
바닷가 차가운 물에 발 담그고 싶어졌다..
바닷물에 발을 담그자 마자- 내 힘든 삶이 다 씻겨나간듯 싶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ㅂㅏ닷가에 있는 여러 많은 사람들을 볼 수 있었다.
^^대학교 엠티로 왔는지 서로 삼삼오오 모여서 재밌게 게임하며 노는 대학생들- 회사일때문에 오신 회사원들- 여름이라고 놀러온 가족들-그리고 서로 사랑하는 모습이 보기 부러운 커플들 ㅡㅡ+ㅋ.
여러 사람들이 행복해있는모습들- 너무 보기 좋았다~
아~~~~나도 빨랑 ♥해야할라나봐~?ㅋㅋ
그러고선 집에 오자마자 깨있는 ㅡㅡ;;성질 격한 돼지 데리고
저녁을 금새 먹고선-ㅡㅡㅋ
난 어제 예약해놓은~~% 마사지를 받으러 갔다~~벨리에
ㅡㅡ근데 생각보다 완전 무슨 뜨거운 온탕에 날 익혀먹이려는;;
그정도로 너무 욕탕띵이 많아서 ㅠㅠ 완전 마사지 받고선 머리가 으스러지는줄 아라땅 ㅠㅠ 넘 아파쏘~~
그래도 머드팩도 하고~나름대로 상쾌해서 좋긴했다~!
특히! 멘탈 떼라피~! +_+완전 그 기계=원츄!!!ㅡㅡㅋㅋㅋ
암쪼록- 좋은 서해안- 안면도~
^^ 너무너무 아름답다...옛생각이 아련히 나게끔 해주는-\
#쩡유니의 한국 안면도 스토리 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