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인천일보] 재즈, 고귀한 영혼의 울림이여

에스앤드에... |2007.03.02 18:08
조회 15 |추천 0
재즈, 고귀한 영혼의 울림이여 절묘한 테크닉의 향연 속으로'     미셸 까밀로 따뜻한 햇살과 식후 밀려오는 노곤한 춘곤증이 '봄'을 실감하게 한다.
봄기운으로 마냥 늘어지는 몸을 추스릴 수 있는 방법 중에 하나가 흥겨운 음악에 몸을 맡기는 것.
3월 성남에는 흥겨운 퓨젼 재즈음악이 울려퍼질 예정이다.
오는 6일과 7일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2007 World Fusion Jazz Festival (월드퓨전재즈 페스티벌)'이 그것이다.
'테크닉의 완성본' 라틴계 재즈 피아니스트 '미셸 까밀로'와 '블루스의 두 전설', 세계가 인정한 기타리스트 '래리 칼튼 with 로벤 포드'가 국내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아름답고 매력적인 재즈선율로 초대한다.  
#6일 '미셸 까밀로 트리오'
재즈 전문지 'Jazz Times'가 '깊은 느낌과 절묘한 연주'라고 극찬한 라틴 재즈 피아니스트 미셸 까밀로가 내한한다.
완벽한 테크닉과 신선한 충격을 선사하며 재즈, 클래식 대중음악의 장르에 다리를 놓는 미셸 까밀로!
그는 화려한 기술과 카리브해의 가락과 재즈하모니로 곡의 맛을 내는 작곡가이며 피아니스트다. 2000년, 2004년도 라틴 그래미상을 거머쥔 미셸 까밀로만의 라틴성향의 빠른 속주와 화려한 리듬연주를 직접 눈으로 확인 할 수 있다.
이번 공연은 2004년 GRAMMY AWARD Instrumental Jazz 부문 앨범인 'Live At The Blue Note'를 중심으로 연주된다.
최고의 연주자인 베이시스트 챨스 플로어스(Charles Flores), 드럼에 다프니스 프리에토(Dafnis Prieto)와 함께 그 감동 그대로를 눈으로, 귀로, 그리고 온몸으로 느껴보다.  
#7일 '래리 칼튼 with 로빈포드'
록 전문지 '롤링스톤'이 선정한 '역사상 가장 위대한 3대 기타 세션'이며 3번 연속 NARAS의 'Most Valuable Player'을 수상, 'Player Emeritus (명예 연주자)' 이기도 한 전설의 기타리스트, 래리 칼튼이 내한한다.
1981, 87년 그래미어워드 최우수 팝연주상 수상 등의 화려한 경력을 가진 래리칼튼뿐 아니라 이번 공연은 블루스의 거장 로벤 포드(Robben Ford)와 함께한다.
세계가 인정한 블루스의 두 거장들의 가슴 떨리는 연주를 국내 처음 한 무대에서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9만9천원, 3만3천원 02-720-8500  
/최모란기자 (블로그)moran3022

로벤 포드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