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포 영화의 고전이 되어 버린
"텍사스 전기톱 살인마"
1973년 미국 전역을 충격과 공포로 몰아 넣었던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한 1974년 작 의
리메이크작인 2003년 작품 의
후속작이자 모든 작품의 시발점의 내용을 그린 작품...
HARDCORE를 넘어선 GORE의 영상작품이다.
실감나고 소름끼치는 전기톱의 회전 소리와
선명하고 잔인한 피와 고름 그리고 녹쓴 철이 뒤섞인 메쓰거운 영상
뜨껍고 시끄럽게 회전하는 피 묻은 전기톱의 영상이 망막에 새겨져
지워지지 않는다. 시종 일관 손가락을 깨물게 만드는 화면과
긴박감 넘치는 컷 구성, 스릴 넘치는 추격씬과 긴장감을 유지하는
몰입감까지 공포영화의 모든 요소를 갖추고 있는 기본에 충실한
영화, 실화에서 비롯되었다는 점도 공포감을 더하는 요소
하지만 지나치게 잔인하고 충격적이고 폭력적인 장면은 이미 도를
지나친 GORE물이기에 모든 연령대를 커버하지 못하는 것은 단점
여자친구와 극장에서 이영화를 본다면 당신의 여자친구는 당신의
팔을 놓지 못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