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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배반

정산 |2007.03.03 17:47
조회 20 |추천 1

 

지난 봄방학

 

내맘은 반으로 갈라져버렸다

 

그상처를 치유하는동안 2주일이지나고..

 

난 그저 평범하게 일상생활으로 빠졌다

 

그동안 마음속으로 결심했다

 

그 여인을 위해서 다시는 다른여자와만나지 않겠다고

 

그 여자만 바라보면서 뒤에서 지켜줄꺼라고

 

but

 

그녀는 또다른 새싹을 싹피우고있었다

 

순간 나의 결심은 한순간 무너지고

 

한순간 배반의 불길이 하늘을 치솟았다

 

불길은 사라지고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계속 그리고 계속....

 

생각했다

 

나보다 더 잘생겼고 나보다 더 잘해줄것이고

 

나보다 더 관심을 가져줄거라고...

 

잘 된일인데 왜 계속 비가 내릴까

 

난 참 바본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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