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봄방학
내맘은 반으로 갈라져버렸다
그상처를 치유하는동안 2주일이지나고..
난 그저 평범하게 일상생활으로 빠졌다
그동안 마음속으로 결심했다
그 여인을 위해서 다시는 다른여자와만나지 않겠다고
그 여자만 바라보면서 뒤에서 지켜줄꺼라고
but
그녀는 또다른 새싹을 싹피우고있었다
순간 나의 결심은 한순간 무너지고
한순간 배반의 불길이 하늘을 치솟았다
불길은 사라지고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계속 그리고 계속....
생각했다
나보다 더 잘생겼고 나보다 더 잘해줄것이고
나보다 더 관심을 가져줄거라고...
잘 된일인데 왜 계속 비가 내릴까
난 참 바본가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