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1번가의 기적~♡

전현순 |2007.03.03 20:07
조회 17 |추천 0

무비위크에서  배우들의 인터뷰를 꼼꼼히 읽은게  아무래도 이 영화를

망설이 없이 선택하게 된 계기가 된것같다.

보는 내내 재미있었구  다 보구 나서두  참 잘봤다는 생각이 들었다 ^^

개인적으로  오랜만에 본 영화였구, 2007년 들어서는 처음 본 영화

ㅎㅎㅎ

전체적으로  재밌었구 임창정, 하지원 만큼이나 어쩌면 이들 보다 더

아역들의 연기가  ㅎㅎㅎ  뛰어났다고 할 수 있다.

웃다가 울다가  ( 난 별로 눈물짓진 않았지만) 꽤 괜찮은 영화였다고

감히 말하겠다.

사는게 뭔지...

아이들은 어른의 축소판 이라구 어디서 들은 것 같은데  그말이 맞는것 같다.

영화속이지만 그게 현실일테니까...

우리 어른들이  규정지어 놓은걸  따라하는 아이들 때문에

돈없고 부모님 안계신 아이들은 거지 취급을 받는 모습을 보니

비록 영화속 내용이지만  마음이 불편했다.

애들이니까 그냥 봐주고 넘어가야 하나?

하기야  어른이 되서야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 비로소  알꺼야...

남한테 상처주는건  넘 일찍부터 배워버리고.  그게 상처였다는건

넘 늦게 깨닫는데 인생살이 인가보다.  

 

잘보구 마지막에 깨는 장면~~~

물론 ppl이라구 간접광고 겠지만   임창정 대사중에 "스프리스" 가 나온다.

그걸 들으니 영화는  아무리 감동적이구 재밌어두 결국 영화구나 ㅋ

그런 생각이 들었다.

암튼 잘 봤다 ^^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