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근무는, 시간 가는줄 모르구 , 열심히 일했다,^^
점심밥을 맛있게 먹구, 오후근무 시작하면서,,
잠깐 화장실을 다녀오는데, 어떤 여자 꼬마아이가, 계단에서
있는것이다. 그것도 윗옷은 다 벗구, 맬빵치마에, 쫄바지만 입구ㅠ
너무 추워보였다. ㅠ , 집이 어디냐구 물어보구, 이름이 뭐냐구
물어봐도, 도무지 말이 통하지 않았다,., 집은 모르고, 이름은
지현? 이것 또한 잘 알아듣지 못했따. 남들과 좀 다른아인지..
아님, 말이 좀 늦어서 글언건지는 잘모르겠지만. 아이가. 위험해 ?보였다. 요즘 감기는 한번 걸리면, 오랫동안 앓으니까. ㅠ
아이가 집에 가는듯, 싶더니. 도로에서 차가 쌩쌩 다니는데두.
달려든다 ㅠㅠ 으이구 보고있다가는 큰일이 날것 같았다 ㅠ
아이를 약국안으로 데려와서, 내 스카프로 몸을 감구, 아이를 데리고, 파출소로 갔다, ㅠㅠ 근데 그것또한 내뜻대로 안됐다ㅠ ㅠ
출동이란다 ㅠㅠ 외출 ㅠㅠ 으 ~~ ~~ ...
할수없이, 옆에 있는 노래방에 가서, 114로 전화해서 파출소로 전화했다 ,, 그리고 아줌마께, 내연락처와 , 약국이름을 남기고 ,
나올려하는데, 꼬마아이가 날 따라 나올려구 하는것이다.. ㅠㅠ
데리고 있는시간동안 계속 말을 안들어서 미웠는데, 아이가
그러니까.. 마음이 이상해지는것이다.....으이구,,,
글애도 일하는시간에 나온것이라. 아이를 두고 나올수밖에 없었다.ㅠㅠㅠㅠ 약국에 와서 일하는데, 몇분안되서, 그아줌마가 전화를 하셨따. 아이 잘 집에 데려다 줬꾸, 와서 스카프 가지고 가라구 ^^
와~ ~ ~ ~!~ ~ 잘됐네요 ^^ ,, 그리고 나서,
내마음은. 너무 뿌듯하구. 기분이 날아갈것 같았다
^ㅡ^ ,, 이래서, 오늘두, 약국이 좋아진다, ^^
내 주위에 있는 사람들두,. 내가 선한일 할수있게 해주는 사람들두, 모두다 너무 고맙구, 좋다 ^^
앞으로도 계속 이렇게, 천사같은 마음으로 살고싶다 , ^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