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

이혜림 |2007.03.04 21:32
조회 9 |추천 1


참 외로울때..

같이있는데  몸만같이 있을때.

손잡고 있는데 손만 잡고 있을때.

요즘 그사람과 함께 있으면 자꾸 그런 기분이 들어.

 

나는 내가 사랑하는 그사람을 만나고 있는데.

그사람은 내가 아니라 그냥 아는 누그를 만나는거같은..

 

첨엔 말한마디도 그렇게 조심스럽던 사람이였는데.

내가 좋아하는 거라면 뭐든 다 같이 좋아해주던 사람이였는데.

이젠 내가 옆에 있던말던 그런건 상관도없어보여 ..

 

변한거 같다는말..

섣불리 꺼내서는 안되겠지만.서운한 표정을 숨기기도 힘들어 ..

피곤하게 만들고 싶지는 않은데 ..

왜나만 그사람을 점점 더좋아하게 되는지..

 

 

좋아할수록 자꾸 서운해..

 

 

이곳은 \채린이의 작은 이야기가 있는 채린이의 싸이월드입니다.

Copyright ⓒ 1986 アイ〃Chae Rin. All Rights Reserved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