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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워야한다는거 잘 아는데..
사랑의 끝자락을 붙들고 늘어져서..
바보처럼 혼자 울고 있다.
좀처럼 지워지지 않는 사랑이란 녀석때문에
내 마음은 지우고 지워져서..
이젠 너덜해진 종이마냥 아프기만한데..
아직도 지워지지 않고 깊게 새겨진..
사랑은.. 이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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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r 만 ㄷ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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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워야한다는거 잘 아는데..
사랑의 끝자락을 붙들고 늘어져서..
바보처럼 혼자 울고 있다.
좀처럼 지워지지 않는 사랑이란 녀석때문에
내 마음은 지우고 지워져서..
이젠 너덜해진 종이마냥 아프기만한데..
아직도 지워지지 않고 깊게 새겨진..
사랑은.. 이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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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r 만 ㄷ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