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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지우개

권선영 |2007.03.04 23:55
조회 66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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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워야한다는거 잘 아는데..

사랑의 끝자락을 붙들고 늘어져서..

바보처럼 혼자 울고 있다.

좀처럼 지워지지 않는 사랑이란 녀석때문에

내 마음은 지우고 지워져서..

이젠 너덜해진 종이마냥 아프기만한데..

아직도 지워지지 않고 깊게 새겨진..

사랑은.. 이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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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r 만 ㄷ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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