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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산모의 목욕관리법

신옥자 |2006.07.19 10:52
조회 590 |추천 0

임산부.. 폭염 속에 맘대로 샤워도 못한다.

이제 장마와 태풍이 지나가고 본격적인 폭염이 시작될 것으로 보이네요.^^

축복 속에 괴로움의 목소리를 내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이는 바로 임산부로 휴가도 제대로 못 가고, 찬물로 목욕도 못하고, 차가운 음료수 하나 마음대로 먹을 수 없어 고통을 호소 하고 있다.

찬 물 샤워는 금지

임신부의 혈관은 모두 확장돼 있어 보통 사람보다 온도 변화에 민감하기 때문에 차가운 물로 씻거나 온도 차가 심하게 나면 감기에 걸리기 쉽고, 심하면 자궁 수축이 일어나 조기 유산의 가능성이 높아진다. 그래서 실내 온도와 외부가 5도 이상 차이가 나지 않도록 주의 해야 한다.

뜨거운 곳 삼가

이열치열로 찜질방 등을 찾는 임산부가 있지만 이를 삼가 해야 한다. 왜냐 하면 임신 14주까지 임신부가 사우나를 찾거나 고열을 앓으면 태아의 뇌 조직이 손상될 가능성이 6배 가량 높아진다는 보고가 있기 때문이므로 뜨거운 곳을 삼가 하며, 샤워를 할 때에는 너무 뜨거운 물을 삼가 하고, 미지근한 물로 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샤워는 하루에 2 번 정도가 적당하고 시간은 10분을 넘기지 않도록 해야 한다.

수분을 충분히 섭취

땀을 많이 흘려 탈수가 되면 충분한 혈류 공급에 문제가 생기므로 물을 충분히 마시는 것이 좋다. 하지만 너무 찬 음료는 배탈이나 설사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삼가는 것이 좋다.

가볍게 운동

덥다고 집에만 있게 되는데 가볍게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가장 무난한 것은 걷기 운동으로 선선한 늦은 오후나 저녁쯤에 하는 것이 적당하며, 수영은 출산을 쉽게 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운동 시 맥박이 분당 140회를 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자료출처:최저가패키지 태아보험대백과(www.babyd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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