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예쁜 얼굴은 아니지만
참 매력적이다라는 생각이 드는 배우
"아오이 유우"
하나와 앨리스를 보고 유우가 나온 영화나 드라마를
찾아서 본적이 있다.
멋진 배우다.
나이는 어리지만 자신만의 색을 가지고 있으면서
맡은 배역을 참 잘 소화해내는 것 같다.
그중에서 허니와 클로버는 만화원작이긴 하지만
작가가 유우를 염두해두고 시나리오를 쓴 것처럼
천재화가소녀 하구역이 정말 잘 어울렸다.
긴 머리에 커다란 해드폰...알록달록한 옷.
천진난만하면서 약간은 벙진듯한 하구만의 표정.
귀엽고 상냥한 하구만의 말투.
무작정 고물차를 타고 떠나는 바다여행.
미술과와 건축과 대학생의 학교생활모습.
그 안에서의 사랑. 우정. 그리고 청춘.
몇몇 사람들은 만화원작에 비해 영화가
많이 부족하다고 하지만
원작을 읽지않고 영화만 본 나로서는 꽤나 만족스러웠다.
특히 화면의 색감이나 카메라의 움직임.
영화에 대해서 잘은 모르지만 좋았다라는 느낌만은
확실하게 들었다.
눈에 비춰진 예쁜화면들은 마음에 담고,
꾸밈없는 그들의 청춘은 닮고싶은 영화였다.
꼭 다시한번 더 보고싶은 그런 영화^^
"시간이 흘러 모든 것이 추억이 되는 날은 반드시 와.
하지만 내가 있고 네가 있고 모두가 있던
똑같은 것을 찾아 헤메인 그 기적 같은 나날은
언제까지나 달콤한 아픔과 함께
가슴속에 있는 머나먼 곳에서
줄곧 그립게 계속 돌아갈꺼야..."
타케모토(사쿠라이 쇼) 대사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