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너무 발끈해서 그만 할 말 못할 말 가리지를 못했군요..
지난번에 쓴 글 추천수는 100개 넘었지만 다시 보니까 거의 글이 아니라 배설 수준이더군요
오히려 제가 지능적 안티라는 소리를 들어서 다시 이글을 올립니다.
기독교를 욕하지는 마시기를 바랍니다.
우리나라 기독교 문제 많지요, 당연히 많습니다. 목사가 성폭행하고, 뭐랬더라? 지난번에는 뉴에이지가 악마의 음악이라고 했던(저는 뉴에이지를 좋아해서 그 때 그거 보고 발끈 했습니다.)사건이라던가, 그 중에서 압권은 아마도 붉은악마 사건이었겠지요??
우리나라 기독교 문제 확실히 많다고 생각은 하지만, 제 방명록에 글 올린것을 보니 저를 비롯해서 제 방명록에 친히 글을 '올리신' 몇 사람들이 좀 부족한 행동을 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한국에는 상당히 늦게 전파된 이 기독교, 특히 개신교(이거 욕을 가장 많이 하시더군요..)는 가장 먼저 타락한 것 같습니다. 정말 어떤 분 댓글에 써져 있던 것처럼, 목사를 뽑는 기준이 딱히 있는 것도 아니고, 그저 신학대 나와서 성경좀 몇 번 읽으면 개나 소나 다 하는게 목사이지요. 물론 그 중에 유능한 목사님들도 있다는 것을 인정합니다. 그렇지만 그런 목사와 같은 성직자(?)들이 범죄를 저지를 경우에는 가중처벌을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지난번에 누구는 새/끼 라던가 글도 제대로 읽지도 않고 무조건 욕부터 하는 사람도 있던데,(이미 묻힌 글이라서 더 이상 댓글은 달지 않았습니다.) 좀 그렇더군요??
제가 반말 쓴 것은 잘못입니다. 확실히 잘못 했으나
뭐 김OO을 비롯한 몇몇 친절하신 분들이 친히 제 방명록에 글을 남기셨더군요.
그래도 방명록이라서 격식은 차리셔서 정말 고맙다는 말을 할 수 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제가 가장 반대하는 것은 '예수 천국, 불신지옥'입니다. 사실 이 말 최고 싫어하죠.
대부분의 기독교의 광적 안티들을 제외한 보통 사람들도 이것 때문에 싫어하는 것을 잘 압니다.
그거 무슨 협박도 아니고, 그럴 것 같으면 아예 칼을 들이대고 믿으라고 하지, 길거리에서 사람 붙잡고서 10분 이상 끄는 아줌마들. 아, 진짜 교회 다닌다고 얘기를 해도 최소 10분에서 20분은 시간끄는 아줌마들 덕에 약속 늦은적도 있습니다.
지난번에 추천수 100개 넘은거 보고 오히려 제가 놀랬습니다.
하, 김OO씨 친절도 하시더군요.
그렇습니다. 저 그 때 잤어요. 예?
귀 긁으면서 잘 거라고 열심히도 배설하시더군요.
누구보고는 뭐라고 했지? 정영택 아내라고 했던가..
하여간 지난번에는 잘못했다는 뜻을 이 글을 통해 올립니다.
추신) 제발 김OO씨(당신이 제 방명록에다 친히 글을 남겼으니 아시겠죠? 네티즌 여러분들도 잘 관찰 하시면 알게 될 겁니다.) 악플달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