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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릴께

정호영 |2007.03.07 06:41
조회 11 |추천 0


 

 

다가가면 다시 멀어지고 손 내밀면 그저 살아지는

너의 기억속에 사라진 나 또 한숨에 버려진 나

 

하루 하루 힘든 걸 어떻게 내 생각에 때론 울기도 해

또 바보처럼 난 멍하니 널 살아가며 기억해

 

가슴에 담아둔 너의 모습 또 눈물에 뒤섞인 내 얼굴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한지 단 하루도 버틸 수 없잖아

 

돌아와 줘 돌아와 줘 단 하루도 잊지 못해

다 시간이 지난 후 잊혀질 땐 그땐 더 그립겠지

기다릴께 기다릴께 난 너없인 안되잖아

사랑해 사랑해 내 곁엔 없어도 널 끝까지 기다릴께

 

아무일도 없는 듯 살아가 애써 웃는 내 모습이 싫어

그 시간속에 내 모습까지 살아가며 지워가

 

가슴에 담아둔 너의 모습 또 눈물에 뒤섞인 내 얼굴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한지 단 하루도 버틸 수 없잖아

 

돌아와 줘 돌아와 줘 단 하루도 잊지 못해

다 시간이 지난 후 잊혀질 때 그땐 더 그립겠지

기다릴께 기다릴께 난 너 없인 안되잖아

사랑해 사랑해 내곁엔 없어도 널 끝까지 기다릴께

 

난 하루도 아니 일분 일초도

너 없는 아픔 참아낼 수 없어

내 심장엔 아직 니가 있어

 

깊은 상처 남겨둔 채 날 떠나간 널 기억해

내게 남은 너의 모습 지워질 때

너를 위한 기다림도 끝이 나겠지

 

돌아와 줘 돌아와 줘 단 하루도 잊지 못해

다 시간이 지난 후 잊혀질 때 그땐 더 그립겠지

기다릴께 기다릴께 난 너 없인 안되잖아

사랑해 사랑해 내 곁엔 없어도 널 끝까지 기다릴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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