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드미스 다이어리 - 극장판
시트콤 올미다를 항상 새벽 재방송으로 보곤 했던 나와 사촌언니.
처음엔 보려고 본게 아니였는데 습관적으로 늘 올미다를 틀고,
보다 보니깐 점점 최미자가 너무 귀여워 보이기 시작했다.
나중엔 지PD까지 쌍으로 귀여워지면서 완전 빠져버렸었는데,
막판에 몇번의 방송사고로 조기종영(?!) 하게 되버린 아쉬운 시트콤.
o1月 o3日 생일날, 영화관 가서 뭐 볼까 하다가
올미다 상영시간이 딱 좋길래 기대치도 있었겠다-
한번도 본 적 없다던 반병장을 뒤로하고 봤었다! (우하하
)
여전히 귀여운 최미자,
그 나이에 그렇게도 어리버리가 밉지 않고 귀여운 노처녀가 또 있을까?
지PD도 그래, 그렇게 계속 귀여울꺼야? 응? 표현방법에 어리숙한 완소남!
여전히 건재하신 욕쟁이 할매, 철딱서니 없어도 철딱서니 없어도 완소케릭터 막내할머니,
그리고 점잖은 고물매니아셨던 둘째 할머니 故 한영숙님의 갑작스런 별세로
서승현님이 둘째 할머니로 나서셨는데,
점잖지만 적당히 푼수끼 있는 새로운 맛이 있달까? (두분 다 굳뜨!)
여전한 팔불출 아버지와 소심한 외삼촌까지 모두 그대로!!
개인적으로 로맨틱 코메디 영화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올미다 완전 강추
처음부터 계속 웃음나고 '귀여워' 연발하게 된다규~ (본좌의 행각;;)
한번 즐겁게 웃고 싶다면 올미다 보세요! 쥐어짜내지 않고 큭큭큭큭 캐연발!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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