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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병마게 따는 법&접대시 마시는 방법

신윤경 |2007.03.08 07:36
조회 550 |추천 18

 

와인의 병 마개(cork) 따는 법           



와인의 병마개로 사용하는 코르크는 탄력성과 저항성을 지닌 
물질로서 내용물이 병 밖으로 유출되는 것을 막을 뿐만 아니라 
공기가 흡입되는 것을 방지 합니다.

코르크 마개의 길이는 보통 4 ~ 5 Cm 이기 때문에 
대개는 기본적으로 스크류가 부착된 와인 병 따개가 꼭 필요하며 
작동 구조에 따라 모양이 여러가지입니다. 
[그림1] 

칼 등을 이용하여 와인 병목 부분의 캡슐을 도려낸다. 
이때 가급적이면 와인병을 돌리지 않도록 하며, 
도려 내는 위치는 병목의 볼록 나온 테두리 바로 아래를 택한다.
[그림2]

캡슐을 잘라낸 후 코르크 스크류의 나선 끝부분을 잡는다. 
[그림3]

스크류의 아래쪽에 꼭 힘을 주어 와인병의 정 중앙에 놓는다. 
[그림4]

천천히 아래 방향으로 돌린다. 
이때 코르크 가루가 와인에 떨어지지 않게 하기 위해 스크류의 끝이 코르크를 관통하지 않는것이 바람직 하다.
[그림5]

양쪽 나선을 두손으로 잡고 아래 쪽으로 내리면 코르크가 병의 위쪽으로 올라온다. 
이때 코르크는 완전히 병에서 분리된 것은 아니다. 
[그림6,7]

스크류를 잡고 약간 회전하면서 코르크 마개를 마개를 천천히 위쪽으로 당기면 된다. 
이때 가끔 코르크 마개가 끊어 지기도 하지만
부서진 부분을 깨끗이 제거한 후 다시 스크류의 뽀족한 끝을
마개 테두리 부분에 놓고 조심스럽게 돌려 마개를 뽑아낸다.
[그림8]

마개를 뽑아 낸후 입구 부분을 내프킨 등으로 깨끗이 닦는다.

와인 손님 접대 및 와인 마시는 법 

가정에서 주빈의 입장으로 손님을 맞을 경우 
본인의 잔에 우선 소량을 따른다. 
(이는 마개를 딴 직후에 와인의 표면에 있을 수 도 있는 
코르크 가루 등의 먼지가 섞인 와인이 손님에게 가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며, 따라 버리지는 않는다) 
잠깐 와인의 상태를 파악하고 손님의 잔을 채운 후 
본인의 잔을 마저 채운다. 
와인은 글라스의 2/3 이상 따르지 않도록 한다.

레스토랑 등의 장소에서 주빈의 입장에 있는 경우라면 
와인을 전문적으로 서비스 해 주는 소믈리에 혹은 기타 종업원이 
처음 맛을 본 후에 주빈의 잔에 조금 따라 주면
와인잔을 눈높이 정도 들어 색을 보고
한번쯤 잔을 돌려 흔든후 냄새를 맡고
한모금 맛을 본 후 
잔을 식탁에 놓고 긍정의 뜻을 살짝 전한다.

와인을 잔에 따를 때는 병이 잔에 닿지 않도록 하여야 하며 
너무 높게 들고 따라서도 보기에 좋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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