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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에 대한 올바른 이해

조광범 |2007.03.08 16:39
조회 63 |추천 2

종교는 나라별로 지역별로 엄청나게 그 수가 많다.

사람들이 하나님을 만나야 하는데 그 방법을 모르니 각자 자기 생각대로 만들어서 그렇다

 

어떤 사람들은 태양을 섬기기도 하고 또 어떤 사람들은 특별한 인물을 섬기기도 한다.

옛날에 우리 할머니는 원대제라고 하는 고개에 있는 큰 고목나무에 대고 절을 했다.

 

큰 돌을 섬기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돌을 깍아서 어떤 형상을 만들어 놓고 절하는 사람도 있다.

우리 동네에는 800년 된 은행나무가 있는데 거기 와서 기도를 하는 사람도 있고,

심지어는 나무를 깍어서 사람인지 뭔지 잘 모르는 형상을 만들어 색칠도 하고 그리고는 절을 하며

섬기기도 한다.

 

무당들은 그들이 모시고 섬기는 신들이 있는데 그 수가 또한 무지하게 많다.

천지신명 신에서 부터 장군신 ,동자신...산신,조상신... 그 수를 헤아리기 조차 힘들다.

 

모든 종교는 다 법을 가지고 있고, 나름대로 기도라는 것을 한다.

 남편의 사업이 잘되야 하고, 자식들 공부도 잘하게 해 주시고, 사고 안나게 해 주시고 기타 등등

잘되게 해 달라고 기도한다.

 

자식이 없는 사람이 자식을 달라고 기도하는 것이 얼마나 갸륵한가. 전쟁이나 기근과 질병으로

죽어 가는 백성들을 굽어 살펴 달라는 것이 뭐가 나쁜 일이 겠는가. 그런데 지금 누구한테 기도를 하는 것인가 ?

 

모든 사람은 믿음을 가지고 있다.

나는 아무 것도 안 믿는다고 말하는 그 사람도 그것이 자기 믿음이다.

문제는 믿음의 대상이다. 내 신앙의 대상이 누구인가 ?

 

돌멩이 인가 ? 아니면 고목나무인가 ? 돈인가 ? 공산주의 같은 사상인가 ?

 

모든 종교의 목적은 선행이다. 내가 착하게 살고 좋은 일 많이 하면 복을 받고 또 죽어서 지옥 같은데 안가고....다시 태어날때 지금 보다 좋은 조건에서 태어 나고...

 

삶에 지치고 피곤한 인생들이 자꾸만 종교를 찾는다. 아마도 의지할데가 필요하기 때문일 것이다.

내가 열심히 정성을 드리고, 착하게 살고, 좋은 일 많이 하면 하늘이 감동을 해서라도 우리 집안에 복을 주실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 심리가 작용할 것이다.

 

그래서 열심히 찾아 간다. 모든 일에 자기가 중심이다. 내가 어떻게 했더니 어떻게 됬다라고 하는 식이다.

어떤 종교의 경우는 열심히 기도하고 정성을 드렸더니 불치 병이 낫기도 하고, 신비한 기적을 체험하기도 한다. 그래서 더 열심히 섬긴다.

 

종교의 목적이 선행을 많이하고, 이 사회를 밟게 만들고, 자손들이 복을 받는 것이라면 나쁠 것이 없다. 그래서 혹자는 많은 종교 들이 서로 연합해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목적이 같으니까.

 

기독교도 종교문화라는 측면에서 보면 하나의 종교로 분류 할 수 있다.

그러나 기독교는 믿음의 대상이 분명하다. 사람이나 사물이나 귀신 같은 존재가 아니고, 살아계신 하나님이 우리 신앙의 대상이다.

내가 신을 찾아 가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찾아 오신다.

내가 아무 것도 할 수 없다는 것을 아시고 어느날 나에게 찾아 오시는 하나님이시다.

이 하나님은 나에게 무엇을 요구하시는 귀신 같은 존재가 아니다.

기독교에서 말하는 복음은 인간으로 부터 시작된 종교가 아니고 그 출발이 하나님에게서 부터 시작된 것이다.

 

이 복음은 인간이 무엇을 하는 것이 아니고, 인간이 스스로 어떤 노력으로도 해결 할 수 없는 문제(죄, 사단, 불신앙)를 해결받는 것이다. 그것을 구원이라고 한다.

 

모든 종교가 귀신을 섬기는 것이라면 복음은 인격적인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다.

늪에 빠진 사람에게 열심히 하라고 하는 것은 답이 아니다. 왜 늪에 빠졌느냐고 다그치는 것은 더욱 힘들게만 할 뿐이다. 종교는 마치 이와 같은 것이다.

 

모든 사람이 구원의 길을 찾아 나서지만 이 세상에 어떤 종교의 힘으로도 인생의 근본 문제를 해결할 길은 없다. 종교 생활의 끝은 멸망이다. 기독교인이라 할 지라도 다른 종교와 같이 종교생활을 계속하면 실패한다. 

 

종교와 복음의 차이를 이해하신다면 당신은 분명 성공한 인생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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