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시 제목에 혹해서 고른 영화.
제목에 걸맞게 영화자체가 환영.^.^
영화 처음부터 끝까지 화면이 색바랜갈색에 부드럽게 처리해..
환상적이고 신비롭고 하여간 멋져븐다.
이거 하나만으로도 볼만.
더군다나 음악도..영화분위기에 딱 들어맞아 환상이었다.
약간은 지루하게 느껴지기도 했지만..이상하게 뒤가 궁금.ㅎ;
이 영화도 엔딩이..아주...맘에 든다. good~
이 장면 하나로 역시 또 괜찮은 영화 봤다.며..오져하고 있다.ㅋ
멋지다. 아이젠하임..^.^
그녀(소피)의 "너와 함께 떠나고 싶다. "는 한 마디에..
(이거 얘기함 스포일러니까...여까지..ㅎㅎ)
내가 풀지 못한 유일한 미스테리는
네가 없는데도 내 심장이 뛰고 있다는 거였어.
아이젠하임:정말 나와 떠나고 싶어.?
소 피:그래.그러고 싶어.
(이 날 밤, 모든 게 시작됬다는 거..~멋진 늠..ㅎㅎ)
이 환영속에 진실이 있을지도 모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