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지금의 내모습

이승헌 |2007.03.11 11:56
조회 17 |추천 0

눈물이란건..

술이란것 과 같다는 생각이 든다..

슬플때면..

나도 모르게 흐르는게 눈물이고..

쓸쓸할때에는..

마시고 싶은게 쓰디쓴 술이다..

 

사랑이 떠나갔을때..

그 사람이 보고 싶을때..

어딘가에서..그 사람과의 추억이 담긴 길을 지나갈때..

 

이젠 잊어간다..

잊으려 노력을 많이 했었다,,

다시는 사랑하지 않겟다던..

내 자신과의 약속을 깨버리고..

사랑을 찾고 싶어졌다..

 

내 삶의 일부분이었던..

그 추억만을 그냥 고이 묻어버리자..

그리고 사랑을 하게 되면..

그 사람을 위해..

날 위해 살아가는 거다..

 

술이란건..

이렇게 쓸쓸할때 마시는 거다..

 

lee seung hyoun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