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이란건..
술이란것 과 같다는 생각이 든다..
슬플때면..
나도 모르게 흐르는게 눈물이고..
쓸쓸할때에는..
마시고 싶은게 쓰디쓴 술이다..
사랑이 떠나갔을때..
그 사람이 보고 싶을때..
어딘가에서..그 사람과의 추억이 담긴 길을 지나갈때..
이젠 잊어간다..
잊으려 노력을 많이 했었다,,
다시는 사랑하지 않겟다던..
내 자신과의 약속을 깨버리고..
사랑을 찾고 싶어졌다..
내 삶의 일부분이었던..
그 추억만을 그냥 고이 묻어버리자..
그리고 사랑을 하게 되면..
그 사람을 위해..
날 위해 살아가는 거다..
술이란건..
이렇게 쓸쓸할때 마시는 거다..
lee seung hyo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