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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면해왔어요
내 가슴이 하는 소리
나 여태 못들은척해왔어요
알고있었지만 난 보내줄수가 없었어요
그사람이 없는 내 하루가..
비워져버릴 시간들이 너무도 시리고도 시려서
난 놓아줄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