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죽여주는 여자 (Kill Me Tender, Haz Conmigo Lo Que Quieras, 2003)
스페인 | 코미디, 드라마 | 99 분 | 개봉 2005.12.00
감독 : 라몬 데 에스파냐
출연 : 잉그리드 루비오(마리벨), 알버토 산 후안(마놀로)
주연
잉그리드 루비오 Ingrid Rubio : 마리벨 역
알버토 산 후안 Alberto San Juan : 마놀로 역
조연
에밀리오 구띠에레스 까바 Emilio Gutierrez Caba
마누엘 만퀴나 Manuel Manquina : 베니 역
추사 바베로 Chusa Barbero : 안젤라 역
아가타 리스 Agata Lys : 파스토라 역
자비비 Javivi : 안셀모 역
베아 세구라 Bea Segura : 누리아 역
조셉 줄리엔 Josep Julien : 오리올 역
단역
라몬 데 에스파냐 Ramon De Espana
Cesar Salas
이자벨 코이셋 Isabel Coixet
연출 부문
라몬 데 에스파냐 Ramon De Espana : 감독
각본 부문
라몬 데 에스파냐 Ramon De Espana : 원작
기획 부문
Jose L. Garcia Arrojo : 기획
촬영 부문
다비드 오메데스 David Omedes : 촬영
제작 부문
Juan Alexander : 제작
음악 부문
엘폰소 빌라론가 Alfonso Vilallonga : 음악
프로덕션 디자인 부문
안손 고메즈 Antxon Gomez : 미술
의상 부문
Jose Massague : 의상
편집 부문
조세 살세도 Jose Salcedo : 편집
기타 부문
Amado Cruz : 배역
============================================================== 영화를 찾다가 다른사람의 추천으로 보게되었다. 유럽쪽의 영화는 어렵고 지루하여 잘 안보는데 이것은 므흣한 장면도 나오고 지루하지 않고 재미나게 잘 보았다. 상당히 개방적이고 현재의 삶에 대한 불만으로 지루한 일상을 사는 한여자가 한남자를 만나 사랑에 빠지고 다시 사랑에서 빠져나오며 겪게되는 이야기이다. 주인공들의 쉽게 이루는 사랑이 공감은 되지 않지만 코메디적인 면이 결합되면 인정할수 밖에 없고 새로운 삶을 개척해 나가는 그들의 방식이 놀랍고 부러울수 밖에없다. 매맞는 아내였으나 딸들이 잘되기만을 바라는 평범한 어머니 성인샵에 근무하지만 호텔을 경영하고자 하는 꿈이 있는 언니 불의에 쉽게 달아올라 한성질하는 남자 미수금을 받는일을 운영하지만 여자에게는 약한 남자 늙으막에 새로운 사랑을 찾은 남자 이웃과의 불륜에 가벼운 남자 돈이있어도 빌린돈은 안주는 채무자 등등.... 어쩌면 주위에서 보기 쉬운 사람도 있고 어려운 사람도 있지만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감독의 영량과 배우들의 생생한 연기가 영화에 생명력을 마구 불어넣고있다. 마리벨이 모든것을 이루고도 또다른 욕심을 부리며 채워지지 않는 야망을 위해 모든것을 버리고 새롭게 시작함은 위대하기까지 하다... 이여자를 사랑할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