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 ; 찹쌀 4컵, 깐밤8~10개(밤통조림도 무방), 대추 한 줌, 잣 약간
소스 : 진간장 3스픈, 참기름 3스픈, 계피가루 1스픈, 소금 0.3, 흑설탕 1컵, 흰설탕 1/3컵 대추씨 우린물 2컵
1. 찹쌀 4컵(200ml 기준)을 5~6시간정도 불려서 채반에 받혀 물기를 빼놓는다.
2. 대추 한 줌(10개~15개정도)을 칫솔로 깨끗히 씻어 가운데 씨를 빼놓는다.
3. 대추씨에 물을 2컵 조금 넘게 붓고 국물을 푹 우려내어 국물 2컵(200ml)을 준비한다.
4. 씨를 뺀 대추는 1/2로 잘라주고, 밤은 껍질을 까서 8~10개 준비하고, 잣은 1/4컵정도 준비한다.
5. 약밥소스- 진간장 3스픈, 참기름 3스픈, 계피가루 1스픈, 소금 0.3, 흑설탕 1컵, 흰설탕 1/3컵을 작은 냄비에 넣고 대추씨 우려낸 물 2컵과 함께 약한 불에서 끓여서 설탕을 모두 녹인다.
6. 전기압력밥솥에 불린 찹쌀을 넣고 대추, 밤, 잣과 약밥소스를 넣어 백미고압에서 밥을 짓는다.
7. 약밥이 완성되면 주걱으로 잘 저어서 약밥 아랫쪽이 더 색이 짙으므로 잘 섞어 골고루 색이 퍼지게 한다음 식혀서 상자에 담아 선물하거나 네모 플라스틱통에서 굳혀 먹을때 썰어낸다.
약밥이 다 만들어지면 이렇게 됩니다. 대추가 가벼우니 위에 뜨고 밤은 아랫쪽에 위치하게 되는데요. 간장을 끓여서 넣었더라도 밑바닥쪽이 더 새카맣고 위에는 색이 옅어요. 주걱으로 아래 위를 잘 섞어서 잠시 재가열버튼이나 보온상태에 두면..색이 골고루 잘 베여요.
하나씩 포장해서 아이들 간식으로 넣어주거나 냉동실에 얼렸다가 두고두고 해동해서 먹으면 좋죠.
선물할 곳이 있으면 이렇게 우유팩 한 개를 펴서 반으로 갈라 동그랗게 모양을 잡아주고 그 속에 약밥만든 것을 넣어 케익모양으로 잡아줍니다. 이렇게 하시려면 약밥을 두번에 걸쳐 만들어야 해요. 양이 제법 많이 들어가거든요. 대추를 돌돌 말아 꽃모양으로 잡아주고 잣과 함께 모양을 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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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 상자가 있으시면 랩을 깔고 이렇게 담아 다시 위에 랩을 한 장 얹어 선물하심 좋겠죠?
이것은 육각형모양의 상자인데요. 약밥 한 통에 한 상자씩 들어가요. 모양도 괜찮고.. 어디 갈때 롤케익이나 파운드케익보다 훨씬 정성도 들어가고 보기도 좋은것 같습니다.
뚜껑이 열리기 쉬우니 리본으로 묶어 쇼핑백에 담아 명절에 선물을 드렸어요.
아래는 친한 분 딸내미 백일이어서 조금 큰 한지상자에 랩을 깔고 약밥을 만들어 선물했어요.
이렇게 박스에 담아 우체국에 가서 당일택배로 보내면 따끈한 약밥을 받아볼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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