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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화두에 올려지는 기독교에 관해서..

이헌주 |2007.03.15 22:05
조회 295 |추천 23

우리나라는 기독교를 서양의 종교다. 우리나라의 종교는 불교 또는 유교다. 라고 합니다.

 

하지만 이건 누구나 알다시피 불교, 유교 역시 인도, 중국의 종교입니다. 일부 분들은

 

기독교라는 소리만 나오면 매국노 취급하고 우리나라를 좀먹듯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 한 말씀 드립니다. 우리나라와 기독교가 만난것은 외세의 침입과 국내외의 만연한 혼란이 있

 

었던 시기였습니다. 불교는 이미 쇠퇴했고 유교는 백성들의 정신적인 종교가 되기에는 그 힘이

 

많이 부족했죠. 한국에 온 아펜젤러 목사(연세대를 세우신 분이죠)는 기독교가 한국인들에게

 

새벽에 동이 트는 것처럼 밝아오기를 기도한다고 하셨죠. 기독교가 전파된것은 1900년쯤 입니다.

 

그전에는 천주교가 전파되었었고 병인교난, 기해교난 등은 그 천주교를 박해한 사건이고요.

 

1905년은 우리나라의 처참한 시련의 날이었습니다. 한 나라의 국모는 낭인의 칼에 맞아 죽고 러일

 

전쟁이 일어났으며 또한 전국적으로 괴열까지 발생해 어머니, 아버지, 자식들까지 전염병이 옮을

 

까봐 거리에 내놓는 판국이었습니다. 그 때에 기독교는 많은 선교사들을 통해 불철주야 봉사를 하

 

며 30%에 이르는 회복을 보이게 해서 미국의 한 신문에 크게 보도가 된바 있습니다.

 

이때 부터 고종황제는 기독교가 우리나라의 방파제라고 여겼었고, 도산 안창호 선생은 "기독교는

 

만국의 통교이니 믿으면 천하에 적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일제의 노골적인 조선 식민지가 자행되

 

자 상동감리교회 김덕기 목사는 청년회를 조직해서 일제에 대항하셨고 UN에서 일제의 잔혹성을

 

말하려다 순국하신이준열사가 탄생했습니다. 또한 기독교는 자강회를 조직해서 일제

 

의 일지회를 부수고 대한문 앞에서 통곡하였습니다.  교회당은 3.1운동에서도 시발점이었고 전체

 

적으로 보면 수에 있어서 3%에 불과했던 기독교가 피해에 있어서는 70%를 육박한다는 것은 이것


을 반증하고 있습니다.  

 

또한 독립선언서 33인중 반 수가 기독교인었으며, 일제와 전쟁을 한 동학운동역시

 

처음엔 척양척왜(미국을 배척, 일본을 배척)의 슬로건을 척왜척화로 바꾼것은 1905년에 기독교가

 

민족을 위해 헌신주야 봉사를 한 것에 대한 배경이 깔려 있습니다.

 

또한, 1960년대에 우리나라는 6.25전쟁 이후로 참으로 어려운 시기였습니다. 그때에 많은 나라에

 

서 우리나라를 도와주었습니다. 그 중에 세계의 기독교인들이 선교를 위해 우리나라에 많은 봉사

 

를 하신것을 부인하시지는 못하실 것입니다.

 

 

그럼 기독교가 무엇을 믿는건지 간단히만 말하고 맺겠습니다.

 

물고기가 물에서 떠나면 살지 못하듯이, 새가 하늘을 날지 못하면 죽듯이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창조되었고, 하나님께서 생기를 넣어 만든 피조물이기 때문에 하나님 없이는 살지 못하도록

 

창조되었습니다. 다윈의 진화론에서는 인간과 침펜지와 바이러스의 존엄성은 별반 차이가 없습니

 

다.. 인간의 존엄성은 완전히 배제된 상태이죠. 하지만 침팬지는 인간을 흉내는 낼 수 있어도 인간

 

이지는 않습니다. 자신이 누구인가, 어디서 왔는가, 나의 미래는 어찌될까 를 생각하는 동물은 물

 

론 인간뿐이죠. 이런 질문은 인간의 행동이 다른 동물과는 다르게 고정적이지 않고 유동적인 것을

 

말하는데 그것은 결국 역사를 탄생시켰죠. 인간은 바로 하나님을 믿는데 있어서 자신의 존재를 이

 

해할 수 있습니다.

 

불신자 분들께서는 자신이 어디서 왔으며 이렇게 생각하는 지성체인 내가 죽으면 이 모든것이 사

 

라진채로 그냥 흙속에 모든 것이 끝났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닙니다. 인간은 죽으면 그 영은 하나

 

님께 가게 됩니다. 인간은 하나님의 대리자로써 모든 피조물을 통치하였으나 사탄의 궤계에 빠져

 

하나님께서 금지하시는 선악과를 먹게 되고 그로 인해 인간에겐 저주가 찾아왔습니다. 하나님은

 

절대 선이기 때문에 거기에 접근하는 인간 역시 죄가 있으면 안되는데 선악과를 먹음으로써 하나

 

님과 인간의 신뢰는 깨졌습니다.여기서 예수님의 얘기가 나옵니다. 많은 사람은 예수님은 부처와

 

같이 4대성인중에 한명으로만 알고 계신 분이 많습니다. 

 

예수님의 탄생은 B.C와 A.D의 분기점이 되었으며,  영어의 history는 사실 his story(예수님의 이

 

야기)가 어원입니다. 사실 기독교를 믿는 것은 어리석다 말씀하시는 분이 많으신데 핼린켈러,

 

뉴턴, 링컨, 버스와 계산기를 발명한 파스칼, 요새 TV에 출연하시는 고승덕 변호사

 

등,... 똑똑한 사람도 많은니까 그런편견은 버리시기 바랍니다.

 

옆으로 길이 셌군요. 기독교가 왜 예수님을 믿는지에 대해서 다시 알아보겠습니다.

 

예수님은 선한일을 하시러 온 것도 맞습니다. 병자도 치료하셨고, 박애주의자이며,

 

평등주의자였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그분의 본업이 아닙니다. 그럼 본업이 무엇이었냐고요?

 

예수님께서는 인간과 하나님의 깨어진 관계를 회복 시키러 오셨습니다.

 

"죄의 삯은 사망이라"는 하나님의 법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그 분 스스로 사망을 십자가에서 짊어짐으로써 하나님 편에서는

 

인간의 대리자로써, 인간의 편에서는 하나님의 대리자로써 십자가를 지셨고 예수님은 거룩하

 

신 하나님의 아들이자 그분과 동등한 분이십니다. 그리고 사흘 후에 부활하심으로써 그리스도로

 

써 하나님 우편에 계십니다. 교회를 열심히 다니면 천국을 가신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있는데 그것

 

은 약간의 오해를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기독교는 구원을 얻음에 대해 확실하게 말씀하고 있습

 

니다. 만약 헌금을 내야 천국을 가고, 교회를 하루도 빠짐없이 내야 간다면 이것은 잣대가 있지

 

않으며 그것으로는 천국에 갈 사람이 아무도 없습니다. 성경은 구원에 대해 명쾌한 해답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교회를 열심히 다녀야, 헌금을 해야, 봉사를 해야 구원을 얻는 것이 아니라

 

바로 이 예수님을 믿어야 구원을 얻는 것입니다.

 

지금 주님을 자신의 마음에 영접하고 싶은 분은 큰 소리로 이렇게 영접하십시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누구든지 그를 믿으면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으리로다.요 3:16,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집이 살리라)

 

주 예수님, 저는 죄인입니다. 하지만 주님께서 내 죄를 사하시고 부활하셨음을 믿습니다. 그리고

 

그 주님을 제 마음속에 영접합니다. 저는 주님을 믿고 마음에 영접하겠습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이

 

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저는 신학생도 아니고 일반학교에 다니는 공대생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에 대한 열망은 언제나 있는 한 교회에 성실히 다니는 청년입니다. 여기까지 읽어주시느라 정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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