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니책상을 화장대로 옮겨 쓰기 시작하는데..,
서랍장이 늘 문제였다.
자질구레한 것들을 정리하려면 면봉을 케이스 등을
재활용하여 사용하면 좋은데..,그것도 부족하고..,
서랍장을 열때마다 우르르~~밀려 다니는 물건들이
내 머리속까지 산만스럽게 했다. 
고심하다가 드디어 오늘 맘을 먹고 일을 시작했다.
먼저 서랍장을 비우고 칸을 어떻게 지를 것인지를 정하고
사이즈를 자로 꼼꼼이 쟀다.
다음..
칸칸이 재료로 나는 집에 있던 우드락을 사용하기로 했다.
그런데 우드락이 힘이 없어서 또 고심하다가..,
노란색의 시트지를 찾아내어 붙였더니 만사 오케이!.
칼로 크기에 맞춰 잘 오려내고 칸을 만들며 글루건으로
고정을 시켰다.
내 생각대로 잘 되어 나가서 기분이 솔솔~~^^

다음 설명과...완성된사진은 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