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회사 나**팀장님의 시트콤같은 생활....
1) 아버지와 개
아주비싼 혈통대단한 암캐를 선물받으신 나팀장님의 아버님.
애지중지 키우던 암캐의 배가 교미없이 불러오기 시작하자
앞집의 똥개를 의심하였으나.. 물증이 없어 출산(?)까지
기다리셨다한다. ㅋㅋ 결전의 그날. 개의 출산날..
4마리중 두마리는 앞집똥개를 빼다 박았고. 두마리는 이도저도
아니게 생긴게 나온것이다.
아버님 아무말씀없이 그 새끼들이 눈뜰때까지 기다렸다가
어미며 새끼며 모두 앞집으로 보냈다한다.
"지조없는 년"이라 욕하시며.. 그직후.
아버님 투견을 사오셔서 앞집개 물으라고 훈련시키신다는..!!
2) 여자(곧죽어도 이쁘고 쭉빵해야 좋은 것이 여자..)
라팀장이 소싯적 차엔 비비탄..(--), 가스총(--;;)등이
준비되있었단다.
비비탄의 용도는..
길가다 다리 못생긴 여들의다리를 명중시키며 "가리고 댕겨!!"
((못생기고 다리안이쁜나 울컥했다))
가스총의 용도는..
집주변에서 우는 고양이 처벌용..
고양이 해코지하면 복수한단소리에 바로 개두마리 키운다는 그.
3) 조교와 나팀장
군대에서.. 고공낙하(?) 줄에 메달려 대롱거리며 내려오는그훈련
..뛰어내리기 직전. 조교들이 항상 묻는다
"마지막으로 할말 있쉽니까아~"
"네있습니다."
"하십쉬어~"
조교를 향해...."이런 개XX , 18평아!"
우리의 나팀장님은.. 이죽거리는 것 같은 그조교가
그순간 너무 밉고 싫더란다.. 그다음날 조교가 쫒아왔다지??ㅋ
4) 어머니와 며느리
거실에 티비보는 라팀장을 부르는 그의 어머니 "나팀장아~"
"예 어머니." "니가 올해 몇이지??"
노총각 나팀장 눈치 왕 빠르다."서르여서으...요" 대충 흘려 말한다.
아무말없이..한숨쉬시는 그의 어머니 왈
"요센.. 베트남여자도 괜찮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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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서로 근무중이신 나**팀장님
군더더기 없고 깔끔한 말투와는 전혀 다르게 구수하게 생겼다
어쩜그리 말씀도 맛나게 잘하시는지...
정말 자기이야긴지 남의 이야긴지는 모르겠지만.
떳떳하고 자신감있는 나팀장님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