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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삭아삭 오이 부추무침

김원주 |2007.03.17 08:47
조회 516 |추천 7


피곤하고 나른해지기 쉬운 계절인 봄철.. 아삭아삭 오이와 함께..

제철 부추로 입맛을 돋구워 봤답니다. 

 

 만드는 방법

 

재료- 오이, 부추,당근,

양념재료- 고춧가루,까나리액젓,설탕,다진마늘,대파,깨소금,굵은소금

 

1. 부추는 연한걸로 준비해 깨끗하게 씻고 반정도 자른다.

 

2. 오이는 깨끗하게 씻어 3-4cm정도로 자른다음 반을 자르고 다시 반을

    잘라 볼에담고 굵은 소금을 뿌려 살짝만 버무려놓는다.

 

3.  당근은 채썰어 준비하고 대파도 어슷썰기한다.

 

4. 2의것에 부추를 넣고 3의 재료를 넣은다음 버무려준다.

 

 처음부터 부추와 함께 잘못 버무리면 풋내가나기 쉽답니다.

 저는 몇번해봐서 그냥 후다닥하느라 한꺼번에 양념에 버무렸는데..

 초보자 분들은...

 양념재료를 따로 버무리신다음 오이랑 먼저 버무려주시고... 부추는 나중

 에 넣어서 살짝만 한번 버무려 주시면됩니다.

 

 

예로부터 봄철 부추는 인삼,녹용보다 좋다는말 들어보셨는지요??

부추가 달래과 식물에 비해 단백질과 당분, 비타민A가 월등히 많고

독특한 향기는 신경을 진정시키고 식욕을 돋우며, 비타민 B1의 흡수율또한

좋게 한답니다.

또한 봄철에 약해지기 쉬운 간을 보호해주는 성약이라고까지 한답니다.

병이 있든 없든 봄철엔 특히 부추를 많이 드시면 좋다고하니..

많이들 드시길~~ ㅋ

추천수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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