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똥이 : " 서운해 마셔요. 아유. 걔가 워낙 꽉 막혀놔서..
잘 아시잖아요. 그 고집..
뭐 전하실 말씀 없으세요? 말씀 하셔요.
지가 잘 전할것이니까요."
은호 : " 그저 손이라도 한번 살뜰히 잡아주고 싶었다.
그손을 잡으면.. 잡아라도 보면..
아무리 힘들어도.. 마음 고생이 아무리 심해도..
너끈히 견뎌낼수 있을것이다 그리 여겨왔다.
진정이 우리의 편이라면 내 반드시 그대에게 갈것이고
또한 그대가 내게 오는 길을 낼것이니
그때까지 부디 용기를 잃지마라 그 말이 꼭 해주고 싶었다 "
드라마 황진이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