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요즘들어서야 세상을 알았습니다.
아니, 우리나라를 알았습니다. 그리고 실망했습니다.
어떻게.. 사람을 죽여도 5년이란 징역이 나올까요?
개념이없어요. 살면서 5년이 너무나도 길게느껴지던가요?
30살인 사람이 실수가 아닌 의도적으로 살인행위를 했다고 칩시다.
35살이 되면 반성하고 다시는 살인을 하지않을것 같습니까?
일상생활에는 살면서 징역만큼 고통스러운게 많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저희들은 그렇게 쉽게 변하지않습니다..
성폭행도 살인과 같은행동입니다.
너무나도 아픈 과거를 가슴에 지니고 다녀야하는데..
그게 어쩌면 죽는것보다 더 슬픈일일지 모릅니다.
사형제도를 반대하는 사람에게 묻고싶습니다.
모든사람에게는 인권이 있습니다만, 다른 사람의 인권을 무시하고
한번밖에 못사는 인생을 아예 지워버린 그 사람이 과연 사람일까요?
어느날 이제 막 기어다니기 시작한 갓난아이가 갑자기 죽었습니다.
학원갔다가 돌아와야하는 9살짜리 자녀가 며칠이 지나도 집에 없습니다.
실수로 죽지않았습니다. 교통사고도 아닙니다..
같은 나라 국민이.. 제 딸을 죽였습니다.
제 딸이 눈을 꼭 감고 차가운 바닥에 힘없이 쓰러져 있습니다.
숨도 안쉬고.. 어제까지만 해도 멀쩡하던 애가...
아직.. 성인도 안된 .. 어떻게 나보다 먼저 세상을 떠날수가 있어..?
사형제도 반대하시는분들...
생각해보셨습니까?
왜 그렇게 이기적인 것 입니까..
지 배부르면 다입니까?
전 성악설, 성선설 둘다 믿지 않습니다.
인간의 본성이 악하거나 선하다면,
지금의 세계와는 완전 다른세계에서 살고있었을 것입니다.
살인을 한 자는 죽어야 합니다.
반드시 죽어야 합니다.
물론 죽은 자식을 살려낼 자신이 없는 한,
이 세상에 어느 누구도 그 부모나, 형제, 자매를 위로 할수는 없지만..
도움은 되어야 합니다. 분노라는건 정말 괴로운 존재입니다.
유가족에게 지금 당장 필요한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다만 죽은 자식의 생명을 다시 불어넣거나..
아니면 짧은 세월이라도 좋으나.. 시간을 되돌리거나..
유가족앞에서 사형수를 갈기갈기 찢어 죽여도 변하는건 없습니다..
하지만 사형수를 냉정하게 봅시다.
모든 국민이 자신이 살인을 할 경우 반드시 사형제도에 순응하겠다는 선언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저 또한 마찬가지구요..
제가 살인이란 죄명을 쓴다면, 제가 그렇게 무서워 하는 지옥이라도 가겠습니다.
제가 잘못을 한것이니까요.. 남의 귀한 부인,남편,딸,아들,언니,동생,오빠,누나 등등..
죽였으니까요.. 부모가 10달을 고생하며 탄생시킨 소중한 생명의 줄을 ..제가 함부로
끊어버렸으니까요..
제가 아직 어린겁니까..
저는 커서 청소년 상담사가 될것입니다.
어떤죄에도 이유는 있습니다.
무관심,스트레스 그리고 그 이외의 것들..
다시는 그런 사형수가 생겨나지 않도록..
제가 아직 늦지 않은 청소년들을 위해..
힘을 주고.. 삶을 좀 더 희망있게 살수 있도록 만들어줄 것 입니다..
살인충동 누구나 느꼈을 것 입니다.
저 또한 마찬가지구요,
하지만 인간에게 훈계나,설득등이 안먹힌다면
어쩔수없는 겁니다.
그 사람이 희생양이 되어, 그 다음에 올 살인사건들을
하나하나씩 줄여 나가야 합니다.
제일 큰 죄 입니다.
죄라고 해서 덜나쁜죄, 더나쁜죄 없지만..
그래도 살인은 제일 큰 죄 입니다..
어릴때 부터 남에게 피해주는 행동은 옳지 않다고 배우지만..
그것들은 잘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삼천포로 빠지고 싶지는 않지만, 교육문제 또한 고발합니다.
성교육,인성교육을 강화 시켜야 합니다.
밤9~11시까지 가둬놓고 공부만..
사람은 우선 착해야 한다고 봅니다.
아무리 공부를 잘하고 천재적이라 해도
싸가지없는 것들은.. 어떤 사회에서도
필요없습니다. 결국은 말이죠..
제가 이 글을 쓴 이유를.. 이해해주셨으면 합니다.
글이 통일성이 없다는둥
어린게 뭘 아냐는둥
맞춤법 등등....
제발 그러지말아주세요,
장난칠려고 ,베플될려고 이런글에 농담뱉지마세요..
다른글보기와 연관짓지마세요..
사람을 함부로 판단하지도 마시구요..
자신의 의견만 올려주세요.
인신공격하지 말아주세요
저는 진지한 태도로 이글을 썼습니다.
그 기사를 보면서 울었구요..
유머게시판이라면 몰라도 이슈공감이잖아요
진지하게 읽어보고 진지하게 댓글을 달아봅시다.. ^^
그리고 싸이 못들어가게 해놓고
주장을 펼치는 사람들..
정말 한심합니다.
자신이 하는말이 맞는 말이라면
당당히 정보까시고 하시길..
*내용추가
어차피 사형수를 살려놓는다고 해도
그 사람 자신도 '인권을 주장할 자격이있는 인간'이라면
이 세상에서 살아가기 힘들 것 입니다. 나름대로 괴로울것입니다.
어쩌면 사형을 빨리 할수록 모두에게 좋은것일지 모르죠..
사형수를 사형하는 제도, 사형제도를..
최후의 수단으로 생각하지 맙시다.
절대 법을 만만하게 만들어서는 안됩니다.
극소수의 어리석음 때문에 몇명의 희생자가 더 늘어나야할지..
참고로.. 살인당한 자 보다 괴로운건.. 유가족일지도 모릅니다.
그만큼 10명중에 1명이 세상에서 사라지는 것은 아무것도
아닐지 모르나, 1명의 희생으로 인해 평생 마음아파 하는
9명은.. 살아봐야 아무 의미를 못느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