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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서민을 울리는군요...

조성기 |2007.03.17 17:26
조회 105 |추천 1
저는 대부업아닌 대부업을 했었던 사람입니다.
제가 여기를 찾아오고 글을 남기게된 사연은 (그래도 민주노동당 이라면)...좀더 알아봐야 했어야 되는게 아닌가하고 억울하고 허탈해서 글을 남깁니다.
전 2.000만원정도를 가지고 일수를 했던 사람입니다.
신용불량자에 현제는 개인파산을 신청해놓은 사람입니다.
2.000만원이라는 돈도 아버지의 개인택시 담보로 대출을 했던 돈이고요.
사건은 2006년 3월 축구회 형님의 소개로 중랑구 망우리에 위치한 "우림시장"에 김장사를 하시는 친한친구가 돈이 급한데 일수를 알아봐달라고 해서 그분의 소개로 노점상을 하시는분을 소개 받아서 500만원을 해달라고 하는것을 그만한 돈도 없고 100만원빡에 해드릴수가 없다고하자 자기 딸이 밀레오레서 옷가게을 하니 딸이 보증을서고 300만원만 빌려달라고 해서 따님의 사업자와 계약서를 보고 291만원을 빌려주었씀니다.그후로 차일피일 미루면서 작년가을에 "친척집에 돈을 부탁을 했으니 조금만 기다려달라"고 이야기를 하여 기다려 오던중에 그해 12월경에 우연히 티비를 보는데 제가 돈을 빌려준 사람이 민주노동당에서 파산상담을 하고 기획프로그램에 30동안 나오더군요.
많은 대부업을 하시는분이 나오시고 너무 심하게 하시는분도 있으시고 그러더군요.
너무 어이가 없고 암담하더군요.
그래서 그냥 잊고있던중에 그분에게 일수를 주신여러분이 고소를 한다고 전화가왔씀니다.
내용이즉 밀레오레 3천만원짜리 위조계약서를 가지고 열몇명되는 사람들에게 수천만원을 대출받고 이제와서 민주노동당에서 상담을 받고 언론기자까지 동원하여 파산신청을하고 고소한 사람들을 상대로 변호사사무실에서(어디 변호사인지는 대충알지만)고소 취하할생각 없냐고 전화가오고 엊구제는 그여자가 고소인 상대로 무등록,이자율제한으로 고소를 했다고 중랑경찰서로 들어 오라고 하더군요.
무등록 -->돈없이 일수하는 사람들 많씀니다.아마 원금만 찾는다면 그만 하고 싶은 불쌍한 서민들 많을겁니다.등록이라는거 할줄몰라서 못했슴니다.그리고 그만둔지 오래됐구요.
이자율위반-->작년3월달에 300만원 빌려주고 총\1.300.000정도 받았슴니다.(솔직히 얼마받았는지도 정확히 몰랐씀니다.그여자가 몇십장에 장부를 준비했더군요.).........
어찌하여 한 개인의 말만듣고 이렇게 많은 사람들을 파산지경까지 만들고 이제는 범법자까지 만드시는 겁니까? 더럽고 치사해서 일도 그만둔 상태인데
무등록에,이자제한법 고소라니요...........억장이 무너집니다......
벌금나온다고 하더군요.
"무등록이니 이자제한법은 해당사항이 없는거 아닙니까? 물어봤더니만"" .....해당된답니다.
무슨 허가도 없는데 법 적용을 받는다고 하는건지 이해가 안갑니다.
단속기간이라고 해도 그렇지요.
진정한 불법금융은 건드리지도 못하면서 진짜 서민을 이렇게 울려도 되는겁니까?
대체 한사람때문에 많은 사람을 피해주고 범법자를 만들수가 있는겁니까?
사문서위조를 해서 돈을 계획적으로 대출받고 이제는 갚지않아도 되는 방법을 알려주고 .....
만약 그 여자가 진짜 배곪고 어려운 사람이라면 돈 안받아도 됩니다.
신랑이랑 같이있으면서 이혼해 주차장운영 한다고 그러구 본인은 쎄끼밥 다먹구 잠 편히 잘수있지만 저는 주위사람들한데 주어야할 돈때문에 하루가 고통입니다.
저 파산신청도 나를 도와줄려구했던 사람은 변제대상에 넣지도 않았슴니다.
내가 어렵다고 나편하자고 사람에게 고통을 주면 안돼지요...
이제 벌금나올 생각을로 하루가 불편하고 새로얻은 직장에서도 눈치가 보입니다.
이제는 저를 도와주실때가 되지 않으셨나요?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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