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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파르타의 자유를 위한 숭고한 투쟁, 300 ::

방영훈 |2007.03.18 01:05
조회 63 |추천 2


 

300..

 

수십만 페르시아 대군에 맞서

자유를 지키기 위해 스스로를 던진

스파르타의 국왕과 최정예 300명 군사.

 

 "절대 물러서지 않는다. 그리고 굴복하지도 않는다.

 이것이 스파르타의 율법이다!!"

 

군사들의 사기를 드높이는 스파르타의 국왕 레오니다스.

그리고 그 누구보다도 자신이 가장 최전방에 나아가

적군의 심장에 창과 칼을 찔러넣고 자신과 전우들을 방패로

둘러안는 모습은 전투민족 스파르타인들의 국왕은, 결코

여타 다른 곳에서 보아오던 나약하고 겁쟁이인 국왕의

이미지와는 판이하게 다르다는 사실을 일깨워주기 충분하다.

 

스파르타의 국왕은 그 어떤 스파르타의 전사들보다도 뛰어난

전사이자 전투의 지휘관이지,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것이다.

레오니다스 국왕은 결코 그들의 위에 군림하려 하지 않았다.

 

 

페르시아의 황제 크세르크세스는 말한다.

 

"나는 승리를 위해서라면, 내 부하들이라도 죽일 수 있다!"

 

이 말에 레오니다스는 코웃음을치며, 자신의 뒤에 서있는

스파르타의 전사들을 힐끗 바라보곤 이렇게 응수한다.

 

".....나는 저들을 위해 죽을 수 있다."

 

 

---

 

그리고, 전장에서 쓰러져가는 스파르타 전사가

국왕에게 힘겹게 기어와 국왕의 손을 잡으며 말한다.

 

 "왕과 함께 죽게 되어 영광입니다."

 

부하의 그 말에 국왕 레오니다스는 상처와 고통속에서도

미소로 화답하며 이렇게 말을 이었다.

 

 "그대와 함께 싸워 영광이었다."

 

 

 

...이것이 진정한 "지도자"의 모습이 아닐까?

 

 

 

 스파르타는 단순히 용맹한 전사라고 하기엔 너무도 고결한

명예와 정신의 소유자들이다. 그 순수함이야말로 가장

진실과 진리에 닿아있는 모습이 아니었을까.

 

스파르타의 전사에게 있어 최고의 영예는 조국을 위해 싸우는

전장에서 죽음을 맞이하는 일이라고 했다.

언제나 최고의 순간을 맞이하기 위해 기쁨과 환희로

매 전투에 임하는 그들을 그 어떤 방법으로 막아설 수

있었겠는가?

 

 

자유로운 전사들이여. 부디 편히 잠드소서.

이제 세상이 당신들 영혼의 목소리를 기억할테니..!

 

 

 

 

...치열하게 살아가는 포스트모더니즘 사회의 우리에게

전쟁에 참전하는 자들의 모습은 결코 꿈나라이야기가 아니었다.

스파르타의 정신보다 위대했던 고구려의 정신을 되새기며

오늘도 모두들 힘차게 달려보자.

 

우리들의 전쟁은...

 

이제부터 진짜 시작이니까!

 

 

 

 

"Give to them NOTHING,

 but

 Take from them EVERYTHING!!!!!!"

추천수2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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