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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비 블루

이소연 |2007.03.18 03:13
조회 489 |추천 2

동네근처에 있는 프리비를 갔다왔다..ㅋ

 

사람들도 많다고 입소문이 자자했는데, 오픈하자마자 가서 그런지..

 

생각만큼 사람은 많지 않아서 조용히 다양한 음식을 즐길수 있었다..

 

하지만, 1시가 넘어가니까 제법 사람들이 많이 차고, 시끄러워졌음..

 

음식의 종류는 상당히 많았으며, 퀄리티도 다른 레스토랑에 비해

 

좋았다.. 다음번에 또 한번 기회가 된다면 가서 더 많이 먹고와야지.

 

배가 부르게 먹고왔지만, 먹어보지 못한것도 많아 내심 아쉬움..

 

영화 보고 나오는길에 다시 보니까 대기실부터 복도까지 기다리는

 

사람들로 하나 가득이었다.. ㅋ

 

일찍 다녀오길 잘했어..ㅋㅋㅋㅋ

 

아~~ 또 가고 싶다.. 맛난 케익과 음식들.. 아쉽다..

 


처음으로 먹은 음식들...

 

모짜렐라 치즈를 엊은 토마토와,

 

달콤하면서도 쌉살한 유자 드레싱을 얹은 샐러드,

 

새콤한 파프리카 피클과, 게살샐러드를 얹은 오이,

 

와사비와 머스타드를 얹은 살짝익힌 참치샐러드..

 

이상한 소스에 졸인 삼겹살과, 닭가슴살..

 

기뻐서 막 이것저것 떠왔더니, 뭐가 먼지 하나도 모르겠다..ㅋ

 

젤 맛난던것 유자드레싱이라는것 밖엔.. ㅋㅋㅋ

 


깜이 가져온 접시..  촬영도 없이 우선 먹기 바빠서..ㅋㅋㅋ

 

기쁜마음에 이성을 잃고 첫판부터 집어온 스시들.. 롤도 있고..

 

스시도 제법 종류가 많다..

 

그러고 보니 다른것 먹느라 스시랑 퐁듀는 먹어보지도 못하고 와버렸넹..

 

ㅡㅡ^ 아쉬워라~~

 


 

깜의 작품.. 먹물 크림 스파게티..

 

생각없이 면을 많이 가져온바람에 반도 못먹고,

 

다른음식들을 위해 패스~ 돌아와 생각하니 저것도 아쉽다..

 

제법 맛났는데..ㅋㅋㅋ

 


 

스파게리와 함께 딸려온 깜의 새우튀김과, 샌드위치..

 

생각보다 새우튀김의 새우가 좋았다.. 맘껏 먹었음..

 

깜은 꿍시렁 거리며 샌드위치도 패스 해버렸다.. 아까버~~

 

너!! 벌받을꺼얌!! ㅡㅡ^

 


 

두번째로 가져온 나의 모듬 회 접시..

 

종류는 많지만, 그다지 신선한것 같지는 않다..

 

연어샐러드와, 연어, 농어와 도미, 그밖에 몇가지가 더 있지만,

 

기억력의 압박으로 지워져버림.. ㅡㅡ^

 

솔직히 맛도 그다지 훌륭하지 않았음.. no more '회'

 


유자 샐러드에 꽃혀 다시 가져온 모듬 샐러드.. 죠아죠아~~ㅋ

 

샐러드 상태도 양호하고, 무엇보다도 달콤쌉살한 유자 드레싱~~~  

 


닝닝했던 대개와, 닭꼬치..

 

생각만큼의 맛은 아니어서 조거먹고 패쑤~~~

 

하지만, 대개를 좋아하는 사람에겐 참 좋은 기회일듯..

 

다른 테이블은 정말 열심히 대개만 공략하는 사람들도 제법 있었다..

 


또 다시 새우튀김과, 파프리카 피클 (입안을 개운하게 하는데 한몫함)

 

오징어링, 그리고 케이쥰치킨샐러드..

 

튀김~~ 죠아죠아~~ ㅋㅋㅋ

 


깜이 완전 꽃혀서 두번이나 먹었던 타피카오(맞나?)

 

어쨌든 버블티에 있는 그 버블들.. ㅋ

 

쫄깃쫄깃 맛나다~~ 맛나!! ㅋㅋㅋ

 


깜을 위해 내가 만들어준 날치알새싹보리비빔밥.. 이름 참길군..ㅋ

 

저것도 정말 조금 가져왔었는데 배부름의 압박으로 겨우겨우 반만 먹고

 

패스~~~ ㅋㅋㅋㅋ

 


깜이 날치비빔밥을 먹는 동안, 난 우동을 시켜서 새우튀김을 얹어

 

튀김우동을 해먹었다..  뭐 대단한 맛은 아니지만,

 

그래도 빕스에서 먹었던 국수보단 맛나대..ㅋ

 

또, 이곳의 면들은 그 코너에 가서 주문하면 그자리에서 만들어주기

 

때문에 퉁퉁 뿔거나, 자기들끼리 엉겨붙어 있지 않아 훨씬좋다..

 

오더하러 갔다 찾으러 갔다해야하는 번거로움은 있지만,

 

난 먹는 중간중간 운동도 되고 좋던데? ㅋㅋㅋㅋ

 


이젠 디져트 타임.. ㅋㅋㅋㅋ 꺄~~ 다시 보니 또 먹고싶군..

 

무엇보다도 좋은건 여기는 빕스보다는 50% 업그레이드 된 싱싱한

 

리찌가  있다는 사실..

 

배만 안불렀어도 100개쯤 먹고 올수 있었는데.. 아쉽다.. 아쉬워..

 

진작 먹었으면 다른거 안먹고 리찌만 먹었을텐데..

 

파인애플도 맛나고, 오렌지도 맛나다..

 

깜은 람부탄에도 꽃혀버리시고~ 난 람부탄까지는 아직 힘들던데..

 

그외 딸기도 뭐 싱싱하고 (맛은 그다지.. 퐁듀 해 드세요~~~)

 

키위도 있다.. 조그만 새끼 바나나도 있고,

 

과일 종류는 아쥬 많아 조타~

 


다음은 케이크 타임~~~ 으아!! 신나신나!! ㅋㅋㅋ

 

역시 입소문만큼 맛난 케익들.. ㅋㅋㅋ

 

또 먹고 시퍼~~ 배불러서 그 여러가지 종류중 반도 못 먹어보고 왔다..

 

담번에 가서는 좀 더 먹고 와야지~~~ ㅋㅋㅋ

 

음료도 종류가 많은 편이다.. 

 

아이들을 위해 쿠우도 있고, 아이스티도 있다..

 

모든 탄산은 다 구비한 상태고, 생과일 쥬스도 제법 괜찮다.. 

 

좀 뻑뻑한게 흠이라면 흠일까? 하지만, 다른 레스토랑에 비해

 

퀄리티는 좋은듯..

 

그만큼 시럽이나 다른 첨가물들이 많이 안들어갔을테니까..ㅋ

 

커피도, 일반 블랜드와 유기농 커피도 있고, 녹차와 홍차 티백도 구비

 

되어있다..

 

너무 배가 불러서 먹어보지 못한 음식도 많았고, 

 

종류가 많아 샌드위치나, 또띠아처럼 배가 부른 음식들을 먹어보지

 

못해 아쉽군..

 

피자나 기타 면종류들도 종류가 다양하다.. 아이스크림 토핑도 많고,

 

베이커리도 일반빵부터 케익종류 또 쿠키종류도 다양하다..

 

다음번에 가면 좀 더 다양한 음식들을 맛보고 와야겠다..

 

오랜시간 천천히 즐기기에 좋을듯..

 

모임자리로 적격일것 같다..

 

다만 문제는 서울 사는 사람들은 거리의 압박이 대단할듯..ㅋㅋ

 

모두 분당으로 와~~~~~ ㅋㅋㅋ 

추천수2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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