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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마라토너 이봉주, 당신이 진정한 승리자입니다..

김정한 |2007.03.18 17:09
조회 51 |추천 0
 

아름다운 승리자, 국민마라토너 이봉주 선수

 

37세의 마라토너에게는 환갑의 나이라는데... 해내셨네요..

서울 광화문~잠실 코스에서 열린

서울 국제마라톤대회에서 불과 1500미터를 앞두고

기적적인 역전 드라마를 펼치며

최고 기록이 2시간 6분 44초인 케나의 폴 키루이를 따돌리고 우승했죠..

방송도 언론도 그에게 나이가 많다고 잊혀진 마라토너처럼 한 줄의 기사도 없었는데...

이봉주 선수는 아무도 모르게 고독한 마라토너가 되어 말없이 달린거죠..

 

`노병은 죽지 않는다` 란 맥어더 장군의 말이 생각이 납니다..

`Old soldiers never die; They just fade away.`

마라톤을 흔히 인생의 여정으로 생각할 만큼 힘겹고 고통스런 마라톤,

49.195킬로미터를 달리면서 자신과의 긴 싸움에서 승리한

아름다운 승리의 주인공, 이봉주 선수에게 눈뭃의 뜨거운 박수를 드립니다..

달리면서 포기하고 싶은 순간도 많았을 텐데

그 많은 유혹을 뿌리치고 달려준 이봉주 선수에게 깊은 찬사를 드립니다..

 

다시한번 `노병은 절대로 죽지 않는다` 란 말을 생각하며

나이는 많지만 어떤 일을 새롭게 시작하려는 분,

또 인생을 포기하고 싶다고 생각하시는 분에게 큰 교훈을 주는,

이봉주 선수의 아름다운 승리를 보며

오늘 아침 하루를 기분좋게 열어갈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이봉주 선수

감사합니다..이봉주 선수

 

이 아침, 삶의 용기를 주어서요..

봉달이 마라토너 이봉주 선수 화이팅!

`Old soldiers never die; They just fade away.`

아래 사진은 이봉주 선수 아들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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