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름다운 승리자, 국민마라토너 이봉주 선수
37세의 마라토너에게는 환갑의 나이라는데... 해내셨네요..
서울 광화문~잠실 코스에서 열린
서울 국제마라톤대회에서 불과 1500미터를 앞두고
기적적인 역전 드라마를 펼치며
최고 기록이 2시간 6분 44초인 케나의 폴 키루이를 따돌리고 우승했죠..
방송도 언론도 그에게 나이가 많다고 잊혀진 마라토너처럼 한 줄의 기사도 없었는데...
이봉주 선수는 아무도 모르게 고독한 마라토너가 되어 말없이 달린거죠..
`노병은 죽지 않는다` 란 맥어더 장군의 말이 생각이 납니다..
`Old soldiers never die; They just fade away.`
마라톤을 흔히 인생의 여정으로 생각할 만큼 힘겹고 고통스런 마라톤,
49.195킬로미터를 달리면서 자신과의 긴 싸움에서 승리한
아름다운 승리의 주인공, 이봉주 선수에게 눈뭃의 뜨거운 박수를 드립니다..
달리면서 포기하고 싶은 순간도 많았을 텐데
그 많은 유혹을 뿌리치고 달려준 이봉주 선수에게 깊은 찬사를 드립니다..
다시한번 `노병은 절대로 죽지 않는다` 란 말을 생각하며
나이는 많지만 어떤 일을 새롭게 시작하려는 분,
또 인생을 포기하고 싶다고 생각하시는 분에게 큰 교훈을 주는,
이봉주 선수의 아름다운 승리를 보며
오늘 아침 하루를 기분좋게 열어갈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이봉주 선수
감사합니다..이봉주 선수
이 아침, 삶의 용기를 주어서요..
봉달이 마라토너 이봉주 선수 화이팅!
`Old soldiers never die; They just fade away.`
아래 사진은 이봉주 선수 아들 사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