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시오페아.
동방신기의 영원한 빽.
카시오페아.
동방신기의 영원한 후원자.
카시오페아.
동방신기를 사랑하는 사람들.
나는 지금까지
'카시오페아'라는 이름으로 여기까지 버텨왔다.
동방신기 활동할때,
시험이고 뭐고
눈에 들어오지도 않았다.
점수가 바닥을 기어도,
부모님에게 험한욕지꺼리 먹어가면서도,
그 들만 보면 그저 좋았다.
세상을 다 가진듯 행복했다.
그들이 슬퍼하면 나도슬펐고.
그들이 기뻐하면 나도 기뻤다.
그런데,
나는 지금까지의 내 생활에 한번도 후회한적이 없었다.
왜냐면 내가 바라보고 있는
그 들이
동방신기 였기때문에.
아직은 멀고 먼 기다림의
시작일 뿐이다.
벌써부터 떨어져나가는 철새들을 보며,
난 정말 저러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수도 없이 해본다.
지루한 기다림따위..
우리에겐 별거 아니다.
왜냐고?
경험이 있으니까.
그치만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이유는..
우리는 카아니까.
동방신기만을 바라볼 카아니까.
자랑스러운 우리 카아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