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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나 |2007.03.18 20:04
조회 13 |추천 0


 

 

 

그대 행복해하지 마세요

내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웃으면서 행복하지 마세요

 

그대 모르게 흘렸던 내 눈물들

그대가 알지 못했던 나의

이 아픔들이 사라지기 전까지..

 

나도 이제 행복해지고 싶어요

웃으면서 그대 생각하지 않고

그대를 잊고 다른사람을 만나며

행복해지고 싶어요..

 

그런데 그대가 그렇게 웃고 있으면

아무렇지도 않게 그렇게 행복해하면

나는 그 모습에 다시 그대를 찾아갈지도 몰라요

그 웃음이 너무 그리워서

그대와의 행복했던 기억들이

너무나 보고파서..

 

그대여..행복하지 마세요..

 

너무나 과한 욕심이지만

이런 내가 너무나 이기적이지만

내가 행복해질때까지만..

아니 조금이라도 진심으로

웃을수 있을때 까지만 기다려줄래요?

 

 

 

 

 

ßУ、韓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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