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펠탑과 세느강, 그리고 거리 곳곳의 노천카페들… 파리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이미지들인 이곳은 싱글 뿐 아니라 커플들에게도 무엇인가가(?) 기대감을 갖게 하는 로맨틱한 장소다. 머리 속 상상만으로도 영화 몇 편은 나올 파리… 그리고 그곳에서 벌어지는 수줍은 추억들! 파리를 이미 다녀온 사람도, 그리고 앞으로 갈 사람도 오늘 만큼은 거리 곳곳에서 발견되는 일상의 낭만을 마음껏 꿈꾸어보자.
☞ 시청 가까운 곳에 퐁피두 센터와 포럼 데 알, BHV 쇼핑몰이 2~10분 사이로 모여있고, BHV 쇼핑몰 골목으로 쭉 걷다 보면 예쁜 거리로 유명한 마레지구도 쉽게 갈 수 있다.
Hotel de Ville역(Metro 1, 11호선)
딥키스로 옮기는 단계의 키스로 사진에서처럼 힘껏 껴안고 포옹한 상태에서 하세요!
오~ 샹제리제, 오~ 샹제리제~♬ 흔히 파리의 마지막 밤에 타게 되는 바토 무슈! 세느강을 유유히 가로지르는 이 낭만 유람선은 누구도 부인하지 못할 파리 로맨틱 여행의 최고봉이다. 특히 석양이 내릴 때쯤 세느강 주변 건물에 하나, 둘씩 조명이 켜지고 저 멀리 에펠탑에 불이 들어오는 순간은 싱글에게는 처절한 외로움이, 커플에게는 환상적인 키스 타임이 기다리고 있다. 어느 상황이던 세느강 주변의 아름다운 야경을 보는 것만으로도 그 가치는 충분하니 꼭 한번 타보도록 하자.☞ 세느강 유람선으로는 바토 무슈와 바토 파리지앵이 유명하다. 바토무슈는 알마교 오른쪽 선착장에서, 바토 파리지앵은 이에나교 왼쪽 선착장 (에펠탑 바로 옆 선착장)에서 각각 출발한다.
바토 무슈: Alma-Marceau 역(Metro 9호선) 바토 파리지앵: Champ de mars 역(RER C선)
입술을 살짝 다문 채로 남자 혹은 여자가 고개를 기울여 입술을 교차 시킵니다.
bird kiss보다 입술이 많이 닿게 되고, 우아한 느낌도 나요.^^
☞ 에펠탑을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할 경우 전체가 나오고자 한다면 샤이요 궁 오른족에서 사진을 찍자. Champ de Mars-Tour Eiffel역(RER C선), Bir Hakeim역(Metro 6호선)
입술을 벌린 채 혀만 자유롭게 움직여서 마치 장난치는 것과 같은 귀여운 느낌의 키스입니다.
아멜리아처럼 몽마르뜨 지역의 골목을 마음껏 돌아다니다가 사크레쾨 르 대사원쪽으로 올라가보자. 석양이 내릴 때쯤 사원 앞 파리 시내가 훤히 보이는 언덕에서의 키스는 설레임보단 애틋함이 더 강하다. 익숙한 공간이 아닌 이국에서 느끼는 색다른 정취와 거기서 오는 약간의 불안함, 하지만 사랑하는 사람이 잡아준 따뜻한 손과 입술의 체온은 어느 때보다 더 든든하고 믿음직스럽다. 지금은 관광객들을 상대로 한 상업적인 무명화가들의 장소가 되어버린 몽마르뜨지만 그래도 19세기 파리의 예술가와 문인들의 활동했던 그 낭만은 아직도 곳곳에 묻어있다. ☞ 몽마르뜨 언덕을 오르다 보면 관광객들을 상대로 그림을 그려주는 무명화가들과 실반지를 만들어주는 젊은이 들이(?) 있다. 괜히 그들과의 대화에 휘말렸다가는 자칫 바가지를 쓸 수 있으니 조심, 또 조심하자.
Anvers역(Metro 2호선), Abbesses역(Metro 12호선)
키스를 하다 입안에 공기를 넣어 부풀린 후 상대에게 전달해보세요! ^^
작은 새가 부리를 부딪히는 것처럼 서로 가볍게 입술과 입술을 맞대기만 하는 가장 가벼운 키스에요~
출처 : 엔투어 http://www.ntour.co.kr/product/french_kiss.php?ca1=B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