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7. 3/18.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
서울 오라토리오 제42회 정기 연주회
하이든이 기록하기를 는
'창조자에 대한 숭배와 예배'에 영감을 주기 위하여 쓰여졌으며,
듣는 자로 하여금 '창조자의 자비와 전능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마음의 틀 속'으로 들어가게 하기 위하여 쓰여졌다고 한다.
역시 하이든 다운 음악이었다.
전형적인 고전시대 음악처럼 간결하고 그다지 화려하지 않고,
조금 아쉬웠던건, 베이스는 그런대로 괜찮았는데
소프라노와 테너의 성량이 작아서 홀에 소리가 묻혔다는거...;;
그리고 편안하지 못한 모습이어서 청중으로서 좀 불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