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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END -

이지은 |2007.03.20 01:07
조회 45 |추천 1


사람들은,
자기가 상대방에게 싫증이 났기 때문에,
혹은 자기 의지로,
또 혹은 상대방의 의지로 헤어졌다고 착각한다.
그러나 사실은 다르다.
계절이 바뀌듯, 만남의 시기가 끝나는 것이다.
그저 그뿐이다.
그것은 인간의 의지로는 어쩔 수 없는 일이다.
그러니까 뒤집어 말하면,
마지막이 오는 그날까지 재미있게 지내는 것도 가능하다.

++
요시모토 바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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