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없는 너에게 벌리 도허티 창비
이름없는 너에게.
도대체 '이름없는 너'가
누굴까?
무지 궁금했다.
곧이어 안것은 '이름없는 너'의 존재가
뱃속에서 아직 세상구경을 하지 못한
아기를 가르키는 말이었다.
한 학생 미혼모의 아기.
도대체 왜 이런 사고 방식을 가지고 있는거지?
외국이라 그런건가?
남자는 무책임하고
여자는 무모하고
나참. 답답하다.
책속에 들어가서
둘에게 대화를 하게 만들어 주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다.

이름없는 너에게 벌리 도허티 창비
이름없는 너에게.
도대체 '이름없는 너'가
누굴까?
무지 궁금했다.
곧이어 안것은 '이름없는 너'의 존재가
뱃속에서 아직 세상구경을 하지 못한
아기를 가르키는 말이었다.
한 학생 미혼모의 아기.
도대체 왜 이런 사고 방식을 가지고 있는거지?
외국이라 그런건가?
남자는 무책임하고
여자는 무모하고
나참. 답답하다.
책속에 들어가서
둘에게 대화를 하게 만들어 주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