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골똘히 몽상을 한다... 나는 어느 나라의 돈없고 밑천

백명수 |2007.03.21 19:51
조회 10 |추천 0

골똘히 몽상을 한다...

 

나는 어느 나라의 돈없고 밑천한... 대장장이의 아들이다...

 

대를 이어...일을 시작한다....

 

커다란 망치로 쇠를 치고 또 치고 물에 담궜다...또... 그렇게

 

단련하기를 수십번... 하지만...

 

내가 만든... 검은... 그리... 좋지는 않다...

 

같은 작업을... 하고... 같은 일상에서... 있다보면...

 

멋진 칼을 차고~ 백마를 탄.. 기사들이 부럽기만 하다...

 

어쩌면... 내겐.... 이 대장장이 일 보다..

 

목숨을 걸고... 전쟁에서 칼을 휘두르는 일이 더 어울릴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괜히... 검법을 배우려고 노력한다...

 

하지만...

 

그 모든 것은...

 

한낮 소망일 뿐....

 

이 인생은 어쩔 수 없다...

 

 

주몽 앞에서..."우리 왕자님~ " 하며...

 

웃어주는...모팔모 인생일 뿐이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