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 쓴글에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한 두마디 더 하자면 .. 장애인이라고 세금만 받아먹고 사는 좀벌레라는게 아니라
단지 열심히 살아가는 장애인분들에게 위로는 못할망정 편견으로 바라보지 말자는 것입니다.
물론 장애를 가진분들은 나라에 도움을 받으면서 살고있죠.
그건 부정할수 없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 장애를 가진분들도 .. 세금내고 .. 낼꺼는 다 냅니다 단지 조금 덜낼뿐.
장애는 죄가 아닙니다.
다시 한번 말씀 드리지만 .. 장애는 생긴 모습이 아니라 .. 마음에서 나오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장애를 가졌다고 욕을 먹고 살아야할 이유가 전혀 없다는 것입니다.
오히려 욕을 먹어야할사람들은 .. 몸은 멀쩡하지만 마음이 장애인 사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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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엔 수많은 장애인이 있습니다.
저도 그 수많은 장애인중에 하나죠..
전 그나마 심한편이 아니라 조금은 다른 분들보다 마음편히?살았다고 해야하나요 ...
이런글 쓰는거 자체가 참 우울합니다.
장애가 무슨 큰 죄라고 .. 남들에게 놀림받고 .. 불쌍하다는둥 .. 이런소릴 들어야합니까?
세상에 모든 사람이 모두 예비 장애인입니다.
날이 갈수록 늘어가는 교통사고에 노출된 우리 모두가 예비 장애인입니다.
당신들이 무심코 장애인이다.
신기한듯 쳐다보는 그 눈길 .. 당신도 그대로 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세상에 장애인으로 살아가는거 정말 힘이 듭니다.
원하든 원치 않든 .. 장애를 안고 살아가는 저로서는 .. 장애에 대한 편견에 너무 힘이 듭니다.
그나마 전 운이 좋은 편이라 ..
팔이 없는것도 다리가 없는것도 아니고.. 단지 다리가 조금 불편하다는거 .. 그리고 주변에
좋은 사람이 많아서 저 스스로도 장애인이란걸 잊고 살때가 많은 장애인 아닌 장애인입니다.
전 휠체어를 타지도 않고 지하철 엘리베이터 ? 장애인석 ? 이런거 절대 앉지 않습니다.
전 앉아도 누가 머라할 사람없는 장애인이지만.. 저보다 힘들고 약한 분들을 위해 만들어 놓은
장애인.노약자용을 개념없는 몇명의 인간들은 아주 지들인것 마냥 잘 사용하더군요-_ -
머 이런거 쓴다고 욕하는건 아니고요 제가 하고 싶은 말은 .. 진짜 장애란 겉으로 들어난게아니라
마음에서 나온게 아닌가 싶습니다.
몸이 불편하더라고 몸 멀쩡한 사람보다 열심히 일하는 장애인이 있는가하면 ..
몸 멀쩡한데 그저 힘들다는 이유만으로 백수로 지내는 사람도 있고 그저 조금 힘들다고 맨날
신기한듯 쳐다보는 장애인들이 쓰는 엘리베이터나다고-_ -
그렇게 힘들어서 편하게 살고 싶으면 그냥 장애인하세요 .. 그리고 장애인을 바라보는 시선을
느껴보세요.
몸이 조금 불편할뿐 .. 세상에 열심히 .. 장말 열심히 살아가는 장애인들에게 힘이 되어주지는
못할망정 .. 힘을 빼버리지는 말아주세요.
당신들의 편견이 아니라도 장애인들은 건너야할 강이 많습니다.
그런것들 하나하나 이겨내서 살아야하는 장애인들에게 .. 비장애인들의 호기심어린 시선 ..
호기심어린 질문 .. 편견 .. 놀림은 .. 너무 괴롭습니다.
주변에 한번 둘러보세요..
멀리 보지 않아도 주변에 장애를 가진 분들이 있을실 껍니다.
도움을 주라고 말하지는 않겠습니다.
최소한 편견으로 대하지는 말아주십시요.
앞에서 말했듯이 .. 세상엔 장애인들이 넘어야할것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이상 .. 별 영양가는 없지만 .. 가슴속 깊이 답답함을 느끼고 사는 .. 한 장애를 가진 청년의
주절주절이였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편견없는 세상속에서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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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훈님 .. 말씀하신거 잘봤습니다^^
그런데 조금 오해하신거라고 생각됩니다^^
전 단지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싶은것일뿐입니다^^
전 저의 상황으로 동정표를 살려는게 아니라 유독 우리나라에서 장애인을 보는 눈이
너무 "따갑다" 라는것을 말해주고 싶었던거에요^^
장애를 가졌다는 이유만으로 자신들과 조금 다르게 생겼고 다르게 산다고 따가운 눈으로
바라보시는 분들에게 그러지 말아달라고 말씀 드리고 싶었던것 뿐이였습니다^^
기분 나쁘셨다면 제가 사과드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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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명분들이 튀기위한 포석인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 위험수위<?>발언을 하시는데 ..
그런식으로 장애인을 바라보지 말고 정상인과 똑같이 바라봐달란요지로 쓴글에다가 ..
위험한발언을 하는건 너무 하시다고 생각안하십니까 ?
물론 장애를 가졌다는 이유만으로 정상인분들에게 행패 아닌 행패를 부리는 분들도 계시고
다쳤다는걸 이용해서 구걸하는 분들도 계시죠 ..
하지만 ! 몸 멀쩡한데 행패부리는 사람도 있을뿐더러 .. 몸 멀쩡하지만 구걸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몸이 멀쩡하나 안 멀쩡하나 결론은 "진짜 장애는 눈으로 보이는게 다가 아니라..
마음에서 나오는거라고 정말 진심으로 얘기하고 싶군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