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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학교

최민석 |2007.03.22 21:03
조회 1,443 |추천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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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단국대 학우 여러분 학교에 자부심, 애교심좀 갖고

 

우리 단국대의 발전을 위해 다같이 노력해요 ^^

 

단국대학교 어디나가서 절대로 부끄러운 대학 아닙니다.

 

자랑스러운 대학입니다.

 

- 구국단국 -

 

ps. 단국대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재학생들이 자부심좀 가졌으면 하는 마음에 만들어 보았습니다.

     부족한점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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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수험생들 사이에서 단국대 이미지 정말 좋지 않습니다. 과연 수험생 여러분에게 알려진 단국대의 이미지가 사실일까요?   

 인터넷을 찾아보면 단국대의 이전을 핑계 삼아 많은 어떤 사람들은 단국대는 망했다고들 합니다. 과연 이전한다는 이유만으로 대학의 사회적 인지도가 추락하고, 대학의 저력과 탄탄한 교수진이 변화할까요? 그렇지 않다는 것은 여러분들도 아실거라 생각됩니다.

 그렇다면 이전한다는 이유만으로 단국대의 인풋(입학점수를 인풋으로 표현하겠습니다.)이 왜 떨어졌느냐가 문제가 됩니다. 단국대 이전은 서울에서 수도권(분당과 용인사이)으로의 이전일 뿐 그 이상 그 이하도 없는데 말입니다. 


 그러면 도대체 단국대의 인풋 하락의 가장 큰 요인은 무엇이었을까요? 재단의 문제도 컸지만, 그보다 10년간 지속되온 이전문제 때문입니다. 단국대는 신 캠퍼스 시공사들이 연달아 부도가 나면서 이전이 늦어졌기 때문에 타격을 입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이전이 확정발표 되었지만, 그동안 많은 곳에서 이전한다는 이유로 점수가 하락할 거라고 예측을 했었습니다. 그게 이전 하면 이정도 하락할 것이다 하면서 말입니다. 그렇게 인풋 점수를 조금 낮췄는데, 결국 이전을 10년간 가지 않으니, 올해는 이정도고 내년에 이전가면 내년엔 더 떨어지겠다는 예상이 반복되면서 계속 점수가 추락한 것이었습니다. 빠르게 학교가 이전을 가버렸다면 점수가 한번 추락하고 말았을 텐데 시공사의 부도로 인해 이전시간이 오래 걸리게 된 것이 큰 문제였습니다. 거기에 더하여 우리학교를 비난하는 대학들이 동맹이라도 한 듯 일제히 이전 발표 후 10년 동안 단국대 죽이기를 시작했습니다. 우리나라 대학서열이 쉽게 변하지 않는다는 것은 여러분도 잘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때문에 우리학교를 비난하는 대학들은 이번기회로 단국대의 이미지를 추락시켜 대학순위를 조금이나마 흔들어 보려고 안좋은 말들만 만들어 인터넷에 퍼트리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들의 말은 즉 이랬습니다. 단국대는 이전한다. 지방대다. 고로 학교 인지도와 인풋이 하락할 것이다 등등. 그로인해 단국대는 수험생들 사이에서 안좋은 대학이라는 이미지를 가지게 되는 등의 많은 피해를 입었습니다. 하지만 이전이 확정된 지금은 더 이상 이전을 빌미로 점수가 추락하지는 않고 있습니다. 이미 이전을 빌미로 점수가 많이 추락했기 때문입니다. 또한 아웃풋과 저력은 전혀 변하지 않았습니다. 여기서 더 이상 단국대 인풋이 예전처럼 높지 않다는 것은 인정 하겠습니다. 허나 단국대가 이전 가는 것으로 인해 더 이상 추락하거나 망하지 않는다는 것은 짚고 넘어가야 될 듯해서 이렇게 글을 남기려고 합니다.

 그렇다면 단국대가 이전 가는 신 캠퍼스는 어떤 곳인지 그리고 단국대에 대한 유언비어가 얼마나 잘못된 정보인지 여러분에게 알려드리겠습니다.

 첫째, 제일 중요시 여기리라 믿는 통학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서울 내 대학들의 장점 중 가장 큰 특징은 통학이 쉽다는 것입니다. 단국대가 경기도로 가니 지방대가 된다는 말은 통학도 불편하고 통학 시간도 많이 걸리는 학교라는 이미지를 퍼트린 것입니다. 신 캠퍼스는 강남과 교통이 편리하게 연결되어있는 곳으로 서울 북부에 자리 잡고 있는 대학들과 통학을 비교했을 때 그리 멀거나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습니다. 예를 들면 서울 북부 K대학 두곳의 경우 신림에서 출발한다면 1시간10분정도 소요되는데 이것은 단국대가 1시간20분정도의 소요시간이 걸린다는 것과 큰 차이가 없다는 것입니다. 또한 2009년 완공예정인 신분당선(지금 공사중)이 생기면 강남역에서 도보까지 총 30분이면 도착할 수 있습니다. 이는 남부권 학생들의 서울 내 대학들과의 통학에서 전혀 차이가 없거나, 오히려 북부지역 대학보다는 더 좋다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둘째로 신 캠퍼스로의 이전은 발전을 위한 또 하나의 길이라는 것입니다. 서울 캠퍼스는 법적으로 고도제한지구, 자연경관지구 등으로 2~3중의 제약을 받고 있어서 더 이상 건물을 신축하거나 건물의 높이를 올리는 것은 불가능 하게 되어있습니다. 그리하여 대학에서 건물 내적인 투자는 할 수 있어도 외적인 투자는 현실적으로 불가능 했던게 사실이었습니다. 아주 큰 캠퍼스가 필요하지 않은 인문계열의 경우는 크게 상관이 없지만, 많은 실험실과 기자재를 보관해서 써야하는 이과계열 학과의 발전과 교수님들의 연구실 부족 등 에는 큰 장애가 되어왔습니다. 단국대 문과가 이과보다 강세인 것은 이 때문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신 캠퍼스는 면적만 약 36만평에 달하는 엄청난 크기의 캠퍼스입니다. 이 넓은 부지로 인해서 인문계열 뿐만 아닌 이과계열 학과들도 발전할 수 있고 교수님들 연구실도 충분히 마련할 수 있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캠퍼스 이전은 단국대 발전을 위한 또하나의 길이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신 캠퍼스 부지가 현재 모두 개발 가능한것은 아닙니다. 일부는 개발제한을 정부에서 풀어줬고 아직은 묶여있지요. 하지만 개발 제한이 풀린 땅의 크기도 어마어마 하기 때문에 현재 개발 가능한 부지도 모두 사용하지 못하는게 실정입니다. 또한 요즘 정부에서 대학들 주변 개발 제한에 묶인 부지를 풀어주려 한다는 점에서 필요에의해 차후 건물을 늘릴때쯤되면 모든 부지를 사용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셋째로 기숙사의 제공입니다. 서울캠퍼스는 부지의 협소함으로 인해 지방 학생들이나 통학이 불편한 학생들을 위하여 기숙사를 제공하지 못하였지만, 신 캠퍼스는 현재 넓은 부지를 이용하여 많은 수의 학생을 수용할 수 있는 기숙사(학교자체, 민자유치)를 짓고 있습니다.   

 단국대의 이전이 타 대학의 비방으로 인해 안좋아 보일지는 모르지만 단국대 15만 총 동문 이전지지 결의문이 발표되었다는 것은 단국대 이전이 학교가 망하러 가는 것이 아닌 발전을 위해 또 다른 길을 선택한 것임을 입증한다고 생각합니다.

 

( 단국대 분당 신 캠퍼스의 궁금한 점은 여기를 보시면 해결됩니다. -
http://www.dankook.ac.kr/news/popup/2006/suji_zine0611_1.html

http://www.dankook.ac.kr/news/popup/2006/suji_zine0611_7.html

http://www.dankook.ac.kr/news/popup/2006/suji_zine0701_1.html
http://www.dankook.ac.kr/news/popup/2006/suji_campus.html )



 그렇다면 이전이 단국대의 모든 것을 깍아 내렸느냐가 중요한 사안이 될 것입니다. 솔직히 수험생들 사이에서 단국대 이미지가 평가절하 되어있다는 것은 인정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인터넷의 발달과 동시 타 대학의 엄청난 비방으로 인해서 이미지가 깍인 것이지 실제 단국대의 아웃풋(사회에서의 이미지와 졸업생 영향력을 아웃풋으로 표현하겠습니다.)과 사회적 평판은 전혀 깍이지 않았고 현재 타 대학에 비해 나쁘지 않다는 것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첫째, 사회의 평가입니다. 교육인적자원부의 2003년 학문분야 대학평가에서 단국대는 경제학 분야에서 연구실적 상위 10%로 우수대학에 선정되었습니다. ( 선정대학<가나다순> - 건국대, 고려대, 단국대, 서울대, 숭실대, 한양대 등 ) 그리고 2000, 2004년도 대학종합평가에서 우수대학으로 선정되었으며, 2004년도 교육인적자원부 대학 취업률 조사 결과 졸업자 2천명 이상인 대학 중 6위를 차지하였습니다.

 2005년에는 대학등급을 나누면 안되지만 대학등급을 나누어 문제가 되었던 한기업의 등급별 분류표에 따르면 2등급을 차지하였고, (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포항공대, 서강대, 카이스트 1등급 - 건국대, 경북대, 경희대, 단국대, 동국대, 성균관대, 이화여대, 부산대, 서울시립대, 중앙대, 한국외대, 한양대, 홍익대 2등급 )
또 다른 기업의 2003년도 내부 대학점수에서는 80점을 부여받고 있었습니다. ( 100점 만점에 고려대<본교>, 서울대, 연세대<본교>, 카이스트, 포항공대 - 90점에는 서강대, 서울시립대, 성균관대<본교>, 아주공대, 인하공대, 중앙대<본교>, 한양대<본교> - 80점 대학에는 건국대, 경희대, 광운공대, 국민대, 단국대, 동국대, 아주대<문과>, 이화여대, 인하대<문과>, 홍익대<본교> - 70점 60점 50점 순으로 그이하의 대학 )

 또한 단국대는 2006 두뇌한국 BK21 사업 2단계에서 5개 팀이 선정되었고, 장애학우들의 캠퍼스 이용 편의와 교육 실태에서 우수한 대학으로 평가받았습니다. 또한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건설기술 분야 산업협력을 체결하였고 대학보유 특허도 11건이나 되며. 서울, 천안 양 캠퍼스 도서관 2004, 2005, 2006 역사자료정보화사업 대상으로 선정 되었습니다.

 둘째, 국가시험에서의 위상입니다. 단국대학교의 역대 사시 합격자수는 전국대학 10위권에 있습니다. 올해 사시 2차 합격자수는 6명이며( 80명 정도인 법대 정원에 비해 많은 수 - 타 대학 정원 대부분 100~200명정도 ), 2002년부터 2005년까지는 합격자수 24위를 차지하였습니다. 또한 올해 CPA(공인회계사) 합격자수는 12명으로 전국대학 20위를 차지하였으며, 최근 6년간 감정평가사 합격인원이 전국대학중 18위에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에도 역대 장차관 배출순위가 9위에 있습니다.

 셋째, 교수진과 재학생들의 능력입니다. 대학의 교수진이 좋아야 한다는건 다들 아시리라 믿습니다. 그리하여 단국대는 근래 5년간 세계적인 석학 약 300여명을 초빙하였고, 교수님들의 사회적 업적도 뚜렷하였습니다. 몇몇 예를 들자면 손승희 교수 2006 BMW 학술상 수상, 민경원 교수 과학기술부 대표적 우수연구 선정, 유해영 교수 민관확대 콘텐츠 정책협의회 초대위원장 추대, 박웅준 교수 식물호르몬 연구로 Who's Who, IBC 동시 등재, 김상락교수 국제 디자인 전문지에 소개 (우리나라최초), 강명헌 교수 경쟁정책자문위원회 위원장 선출, 김오영 교수 한국공업화학회 올해의 논문상 수상, 제15회 과학기술우수논문상(2005년), 한국공업학회 우수논문상(2005년, 2004년, 2001년), 한국공업화학회 발전상(2005년) 국가과학기술진흥유공자표창-국무총리상(2004년), 산학연 서울지역협의회 공로상(2004년), 서정근 교수 영국의 세계적인 인명사전 발행기관인 IBC가 뽑은 2005년 최고 과학자 100인에 선정 등 여러 사실들은 교수파워가 학교의 이전과 전혀 상관이 없다는 것을 증명합니다. <의대 교수님들의 약진도 많았지만 특별학과[또한, 천안캠]이기 때문에 게시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2006년엔 재학생들도 여러 대회에서 많은 상을 받았습니다. KT&G 광고공모전 (대상, 장려상), 야후코리아 공모전 (동상), 케이블 TV 광고효과 연구 (문광부장관상), 언론영상학부 전국대학생 토론대회 독식(대상, 우수상, 베스트 스피커상), 건축대학 재학생 국제건축대전 (우수상), 상경계열 재학생, 전국 세무회계 경진대회 (대상, 동상), 제일기획 광고전 (대상, 은상, 동상), 부동산 공모전(금상) 등 많은 재학생들의 능력이 사회적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끝으로 단국대학교 빚이 많아서 망한다는 설이 있는데, 부도는 이미 10년이 훨씬지난 일(재단의 문제가 커서 부도가 났다는 이야기가 많지만 부도의 실상은 노태우 정권의 권력횡포에의해 속수무책으로 당한 결과 입니다.) 이고, 서울 캠을 매각하면서 생긴 금액으로 인하여 거의 모든 빚이 사라졌습니다. 신캠퍼스 이전후 2차 마스터플랜에 따라 서울과 천안 양캠퍼스에 총 1400억을 투입하여 5만4천 여평의 교사동이 추가로 들어설 예정입니다. 또한 비전 2017에 계획에 따른 총투입금액은 5400억 입니다. 그리고 자랑이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단국대는 땅 부자로 유명한 대학입니다. 전국대학중 가지고 있는 땅의 값이 제일 비싼 학교가 단국대입니다. 돈이 없어 망했다는 대학이 어떻게 로스쿨 유치 투자는 전국대학 5위에 있으며, 아산 신도시에 10만평 이상의 땅을 구입하여 제3캠퍼스를 유치하려 했겠습니까. 또한 단국대는 이전 때문에 외적인 건물 투자는 하지 않아 서울캠퍼스 건물외형은 다른 대학에 비해 다소 볼품없지만, 2004년도 강의실정보화 전국대학 1위를 차지할 만큼 학생들의 강의 질을 높이는 것에는 최선을 다하는 대학입니다. 그리고 창업에 필요한 기초 자금을 후원하고 있으며 창업 관련 교과 강좌를 운영해 학생들의 창업 열기를 북돋고 있습니다. 또한 전세계 20여개국의 80여개 유명대학과 자매결연을 맺고 있어서 교수와 학생교환 등 정례적인 인적 교류뿐만 아닌 학생들의 해외연수에도 커다란 이점이 되고 있습니다.   

 이렇듯 단국대학은 투자하고 발전하는 모습을 겉으로 내세우지 않고 내실을 채워가며 성장하는 대학입니다. 이전간다고하여 탄탄한 교수진과, 단국대만의 학풍은 바뀌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또한 단국대는 재학생들의 인풋이 다소 하락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아웃풋을 자랑하였습니다. 이는 단국대학교가 저력이 있는 학교라는 것입니다. 이전이 완료 되고나면 이전설로 단국의 인풋은 더 이상 하락하지 않을 것이며 오히려 비슷한 레벨의 타 대학보다 월등히 앞서는 아웃풋으로 인해 인풋은 다시 상승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지금의 단국대 인풋점수를 주식으로 생각해 보신다면, 잠시 값이 떨어진 단국대 주식을 구입해서 몇 년 후 이익을 보는 것은 어떨까요? 이건 우스게 소리로 한말이구요 아무튼 이 글을 사실을 근거로 적은 내용이며, 더 이상 이전으로 인해 말도 안되는 이유로 단국대를 비하하는 사람이 없길바라며 이글을 작성했습니다. 지금까지 구국단국 이었습니다.

추천수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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