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서만 사진을 찍는다고 내부에 들어가지 못해 아쉽다.
다른 여행기를 보면 내부에도 볼 것들이 제법 있었다.
합천 영상 테마파크!
12시 45분에 합천 영상테마파크에 도착!
점심시간이라 밥을 먹어야 하는데. 주위에 식당이 없네.. ㅡ,.ㅡ
회의끝에 합천 시내(?)로 가서 밥을 먹으려고 하는데..
정말 마땅한 식당이 없다.
식당찾아 30분이나 넘게 해매이다가
여차저차해서 식당에 들어갔는데..
촌에 할머니가 하는 식당!
20명이 들어가니까 놀라는 눈치~~
식당에 이런 인원이 온 적이 없었는지..
김치찌개를 시켰는데...
고기 사오시고 김치 어디서 구해오시고...
밥 먹고나니 오후 3시 10분.. 생각보다 시간을 너무 많이 보냈다.
다시 합천 세트장에 도착!
오후 3시 15분에 도착해서 오후 5시 30분까지 세트장을 둘러보았다.
합천 영상테마파크는 나름대로 괜찮았던 것 같다.
서울 1945와 태극기 휘날리며 촬영 세트로 활용했다고 하던데
서울 1945는 못봐서 Pass.
여기 저기 참 볼 곳이 많다. 시간관계상 다 둘러 보지 못했지만...
드라마나 영화에서 처럼 인물 사진 찍기에는 제격인 장소이다.
참고 : 입장료 어른(단체) : 2000(1500)
학생, 군인, 어린이(단체) : 1500(1000)
개장시간 하절기 (3월~10월) 09:00 ~ 18:00
동절기 (11월~2월) 09:00 ~ 17:00
주위 볼것들!
1. 합천 영상테마파크 앞에 음료와 간단한 요기거리 파는 곳이 있는데
그 중 한군데에서 키우는 개가 축구를 잘 한다고 TV에서 나왔단다.
실제로 축구공을 던져주니 얼마나 공을 잘 몰고 다니던지~
정말 재간둥이다~ ^^
2. 합천 영상 테마파크 옆에 합천호가 있는데..
물안개 필때 합천호가 제법 운치있다.
3. 합천 영상테마파크에서 합천 시내(?)로 나가는 길에 100리 벚꽃길이 있다.
곧 벚꽃의 계절이 왔으니~ 때를 맞춰 드라이브 하면 좋을 듯 하다~
4. 바람흔적 미술관 근처에 영암사지가 있다.
몇해전 새벽 영암사지를 찾은 적이 있는데. 안개낀 영암사지가 잊혀지지 않는다.
고즈넉한 폐사지의 느낌을 영암사지에서 느껴보는 것은 어떨지...
▲ 합천 영상테마파크에 축구하는 강아지~
여행지 정리!
총 이동 거리 : 241.82km
총 이동 시간 : 11시간 56분 06초
여행지 정리 : [영남대학교] - [바람흔적미술관] -
[합천영상테마파크] - [영남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