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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남자하기 나름이다.

이혜선 |2007.03.24 14:31
조회 22 |추천 0


너는 그런 남자다 내가 울면 그냥 조용히 안아주는 남자다.

나는 그런 여자다 내가 울고 있을때 니가 안아주면

금새 좋아지는 여자다.

 

너는 그런 남자다 내가 아프다고 하면 당장가서 약사오는 남자다.

나는 그런 여자다 날 위해 약사다준

너한데 감동 받아 좋아서 어쩔줄 모르는 여자다.

 

너는 그런 남자다 가끔 내가 심심하다고 하면 시끄럽다고 하면서

별 웃긴 생쇼를 다하는 남자다.

나는 그런 여자다 별 웃긴 생쇼하는 널 보고 헤벌레 웃는 여자다.

 

너는 그런 남자다 사랑한다는 내 한마디에 얼굴 빨개지는 남자다.

나는 그런 여자다 사랑한다고 말해 놓고 얼굴 빨개지는 여자다.

 

너는 그런 남자다 멋진 말해주 내 얼굴 빤히 쳐다보다가

얼굴 때문에 분위기 깬다고 핑계되는 남자다.

나는 그런 여자다 멋진 대사에 한참 빠져 있다가

얼굴 때문에 분위기 깬다는 네 말 때문에 삐지는 여자다.

 

너는 그런 남자다 날 위해 모든지 해 줄수 있는 남자다.

나는 그런 여자다 널 믿고 따르는 여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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