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병처럼 다가온...
이제 조금씩 그사람을 잊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사람과 자주 갔던 곳에 혼자 가도 아무렇지 않을 걸 보면,
그사람이 줬던 선물을 봐도 예전처럼
뭉클해지지 않는 걸 보면 말입니다.
이제 정말 그사람을 잊어가고 있나 봅니다.
그사람 생각하는 횟수가 줄어들고
문득 떠울린 그사람의
핸드폰 번호 뒷자리가 가물거리고
슬픈 멜로 영화보다는
로맨틱 코미디가
더 좋아지는 걸 보면 말이죠.
그런데 오늘, 오랜만에 책상 정리를 하다가
그사람에게 청혼할때 주려고 썻지만...
결국 제 책상 속에 남겨진 일기장을 발견했습니다.
무심코 읽어 내려가다가 우리가 만나서 했던일들..
어떤 이야기를 나누었고 어떤 약속을 했었는지....
예전 일이 떠올라,
그만 잘 참고 있전 저는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다 잊은 줄 알았는데...'
'아직도 내 가슴에 있구나...'
아직도 제가 그 사람을 너무 사랑하는 것 같습니다.
#16 love is...
린비 사랑의 101가지 정의
사랑이란,,,
열병처럼 온다더니 잊는데에도
꼭 그만큼의
열병을 치러야 하는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