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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는 꼭 아프면 안되는곳.

김현기 |2007.03.26 00:26
조회 1,598 |추천 21

그냥 이런저런 생각하다 글써보는데..

 

허리다치시면 정말 안됩니다... 허리병을 겪고있는 제경험으로서는!..

 

작년 월드컵때였죠.. 운동을좋아해서 운동만하구.. 그랬었죠

 

갑자기 허리가 아파오기 시작해서.. 몇일 지나면 괜찮아 지겠지 했지만

 

갑자기 허리만 아픈게 아니고 한쪽다리로 통증이 서서히 내려오기 시작했습니다..

 

설마 이런증상이 허리디스크인가 생각하고 병원을 갔죠..

 

병원에 가보니 디스크초기라는 겁니다.. 진짜 억울하고..미치겠고..저절로 눈물이 나더군요..ㅠ

 

인터넷 찾아보니 허리디스크는 30대 후반정도부터 걸리기 쉽다고 하더군요..

 

무슨죄를 지었길래.. 참 원망도했죠..ㅎㅎ..

 

무엇보다 부모님께 정말죄송했습니다.. MRI에 한약에 병원비등.. 너무 죄송했습니다.

 

운동도 좋아했지만 이젠 보고만 있어야 합니다..걷는것도 부자연 스럽고..

 

자는것도 새우잠밖에 못자고.. 고3인데 앉아있어도 아프고 ㅠㅠ..

 

한때 정말 이러면안되는데 부모님한테 못할말 막말하고 그랬던 제가 한심하네요 

 

일단 허리디스크 걸리면 학생은 빠른 치유가 된다고하던데 저는 아닌가봅니다..ㅎㅎ

 

허리 아프신분들 제가 다 그 육체적고통도 심하지만 마음의고통도 심하다는..

 

그심경 잘압니다 ..ㅠㅠ 하고싶은것에 많은 제약을 받지만 꼭 이병 고쳐야죠

 

저처럼 허리안좋으신분들 빠른 쾌유 바랄게요..!!!

추천수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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