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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린 로이펠트, 영원한 패션의 뮤즈

한아름 |2007.03.26 08:53
조회 1,094 |추천 1

카린 로이펠트(Carine Roitfeld)

40대 후반에서 50대 초반으로 추정

프랑스 보그 편집장

안나 윈투어와 본인이 의도하지  않은 라이벌

(자세한 설명은 사진 뒤에 이어집니다.)

 

 

  정말 고혹적인 분위기  
딸이 나보다 클듯하다. 딸인 줄리아 로이펠트는 모델. 엄마와 커플룩 입어주시는 센스. 아들도 탑 모델과 염문을 뿌리고 있다고.   정말 고혹적인 분위기 모델 뺨치시는 포즈
모델인 딸과 함께.

펑키한 티셔츠에 뷔스티에를 입어주는것은 그녀만이 할 수있는, 그녀가 유행시킨 패션


아무나 소화할 수 없는 아방가르드한 스커트
뒷모습까지 너무 쉬크하신....
그녀의최고의 파트너마리오테스티노와


티셔츠에 뷔스티에는 그녀가 빼놓지 않고 애용하는 패션


 


 


 

 

 

사진만 봐도 범상치 않은 포스가 느껴지는 그녀.

앙앙의 패션 화보집 얼라이브나

바자의 패션쇼 매거진 S를 보면

항상 그녀가 있었다.

몸매는 S라인 20대 못지않은데

어딘가 무릎이나 피부는 탄력이 좀 덜해보이고

이목구비는 큼직하니 예쁜데다 상큼한 스트레이트 단발인데

얼굴 피부는 좀 나이가 들어보이는.

항상 뷔스티에와 코르셋을 티셔츠, 블라우스등에 레이어드시켜

자기만의 스타일을 갖고 있던 그녀.

 

난 사실 이름도 몰랐다.

엄청나게 궁금하긴 했다.

패션쇼를 다룬 매거진에 이리도 자주 등장하며 포스를 풍겨주신다면

분명 대단한 패션피플임에 분명하거늘. 도대체 나이와 직업을 알 수 없는 그녀는 누구일까.

모델 출신의 디자이너인가.

아니면 패션잡지의 편집장이라도 되는가.

 

사실 그녀는 파리 보그의 편집장 카린 로이펠트이다.

딸인 줄리아 로이펠트는 모델이며

나처럼 말만한 딸이있는 그녀.

 

그녀의 아버지는 자끄 로이펠트로, 1999년에 사망한 러시아인이며 영화 제작자였다.

파리에 오기전에 그는 베를린에서 일했다.

그리고 어머니는 자끄의 설명대로라면 매우 고전적인 프랑스 인이었다고 한다.

카린은 아버지를 우상이라고 설명한다.

아버지는 깐느에서 영화일을 하느라 항상 떨어져있었지만 자신에게는 존경과 영감의 대상이었다고 한다.

카린에게는 줄리아 라는 딸과 블라디미르라는 아들이 있다.

줄리아는 어머니와 함께 패션쇼에 자주 참가하기도 하는 모델이며

파슨스 디자인 스쿨을 졸업했다. 줄리아는 Tom Fords의 Black Orchid라는 향수의 2006년 모델이기도 했다.

 

사실 로이펠트는 18살에 모델일을 하며 패션계에 발을 들여놓는다.

말 그대로 길거리 캐스팅으로 인해.

그 후에는 엘르 매거진의 에디터와 스타일리스트가 되고,

그녀가 프리랜서 스타일리스트로 일할때 그녀의 딸 줄리아는

86년, 아동 패션 화보를 마리오 테스티노에 의해 보그에서 찍게된다.

그 후 로이펠트와 마리오 테스티노는 파트너가 되어 함께 일 하게 되고,

미국과 프랑스 보그에서 광고일을 하게된다.

로이펠트는 그 후 탐 포드가 구찌에 있을때 뮤즈가 되어 탐포드의 디자인에 영감을 주게 된다.

그리고 2001년 프랑스 보그 편집장의 자리에 오른다.

 

그녀는 모델, 스타일리스트, 작가, 에디터일뿐 아니라 구찌, 미소니, 베르사체, 이브생로랑,

그리고 캘빈클라인의

의류디자인에 영감을 주는데 큰 기여를 한 롤 모델이다.

 

 

혹자는

미국 보그의 편집장인 괴팍하고 고집스런 안나윈투어보다

훨씬 털털하고 자유로우며 따뜻한 성격을 가졌다는 카린 로이펠트가 한수 위라고 칭한다.

그렇게 누구나 동경하고 바라는 자리에 있을 수록

사람들을 제대로 대하는 법과 예의를 지켜야 하는거라고.

 

패션을 조금이라도 아는 남자들은

그녀를 최고의 베스트드레서라 칭한다.

50이 가깝거나, 혹은 훨씬 넘긴나이에

그녀는,

다른 그녀또래의 여자들은 절대 소화할 수 없을법한스타일을

대범하게

하지만 너무나 자연스럽게 소화해낸다.

 

딸과 함께 커플룩을 입고 패션쇼에 등장하기도 하고.

항상 생긋 미소로 사람들을 반긴다고 한다.

 

맨발에 스파클링 와인과, 다른손에는 샌들을 든 모습으로 밀라노와 뉴욕을 활보하기도 하고.

물론 멋진 몸매에 비해 피부의 탄력은 덜하고

다른 중년의 여인들처럼 보톡스를 맞지않아 얼굴에 주름은 그대로이지만

나는 자연스러우면서도 그 누구보다 멋스러운

프렌치 쉬크의 대명사인 그녀가 좋다.

자신의 매력을 알고

그것을 적절하게 표출할 줄 알며

수 많은 디자이너에게 영감을 선사한 그녀에게 무얼 더 바라겠느뇨.

 

 

어쨌든,

참으로 매력적인 캐릭터임에는 틀림없다.

아방가르드하면서 스타일리시한 그녀만의 스타일을

멋지게 개척해낸 진정한 패션피플.

 

아.

매력적이다.

 

보너스로 카린로이펠트와 안나윈투어의 미소녀 샷.

카린의 역력한 승.

ㅋㅋ

 


풋풋하고 아름다운 카린.

젊었을땐 역시 예뻤구나.

 


지금과 별반 다르지 않은 지겹디 지겨운 뱅 보브컷.

저때도 한고집 하셨나보다.

 


다음은 현재의 안나윈투어.

수십년째 고집하는 뱅 보브.

패션감각은 뭐 워낙 알아주시고.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실제 주인공으로 유명해졌다.

그전에도 이미 패션계에서는 최고의 스타였지만.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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