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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나 |2007.03.26 16:23
조회 21 |추천 0


 

 

사랑의 시작은 언제나 끝을 전제로 한다

 

시작하면 안된다는걸 잘 알면서도

다시 시작할 수 밖에 없는 것 ...

 

신이 내린 가장 가혹한 형벌이자 축복.

 

가슴에 손을 얹고 누군가를 진심으로

사랑해본 적이 있는가 ?

셋을 셀때까지 대답할 수 없다면 그건 사랑이 아니다.

 

대한민국에서 태어나

배우고싶지 않아도 억지로라도 알게되는 한글과

살아가면서 알게되는 자본주의 사회에서의 기본

덧셈과 뺄셈은

 

우리의 삶 속에서

사랑이란 두 글자를 알기 위한 기초 과정일 뿐이다

원하든 원하지않든 사람은 누구나 사랑을 알게된다.

 

사랑을 아는 사람의 손은 언제나 따뜻하다

그 따뜻함을 잃지 않는 사람은 ...

 

 

언젠가 진짜 사랑을 만나게 된다.

 

- Noblesse's 1st prolo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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