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왈로 테일 이와이 슈운지 media2.0
스왈로 테일.
제목이 너무 확 와닿았다.
뭔 뜻인지도 몰랐다.
그냥 와닿았다.
"스왈로 테일? 무슨 뜻일까?"
"몰라, 읽어보면 안에 나오겠지 뭐"
그래서 손에 쥐었다.
그리고 알아냈다.
스왈로 테일=호랑나비
왜 이런 제목을 지었을까?
이 책은 일본에 사는
각국의, 아니 중국이었나? 아, 베트남도 있었으니
각국이 맞다.
여하튼 그런 여러 국적의 사람들이
돈없이 밑바닥에서 사는 인생을 그린 이야기.
창녀, 살인자. 뭐 그런 사람들끼리 엮여서 살아간다.
우정도 있고, 사랑도 있다.
그런데 끝은 어떻게 끝났던가?
모두 죽었던가?
아님 가까스로 살았던가?
오래되서 기억은 나지 않지만
어쨋든 잘살게되는 내용은 아니었던것 같다.
이 책이 하고 싶었던 진정한 이야기는 무엇이었을까?
아직도 곰곰히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