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녘
안개가 자욱하게 낀
울창한 숲속 길처럼.
고요하면서 적막하면서도
말할수 없는 슬픔이 감도는 그런길.
지금 내 앞에 놓여져 있는 길의 모습이야 ..
안개를 헤쳐 나가야 하는데
길을 모르니까 겁도 나고 ,
한발 앞을 알수 없으니까 겁이나서 ..
빨리 벗어나지 못하고
안개길을 계속 헤매고 있지만...
어떻게든 지나쳐서 나가야 하는 길이라서 ..
이렇게 저렇게
조심조심...............
한발짜국씩 ..............
앞으로 나아가는 중인데 ....................................
많이 .................무섭다 .....................